韓国政府は、韓国の防空識別圏(KADIZ)を南に拡大して離於島(中国名:蘇岩礁)を含める方針を立て、早ければ来週にも具体的な拡大範囲を決めるという。
韓国政府の消息筋は29日「朴槿恵(パク・クンヘ)大統領が最近、防空識別圏をめぐる議論との関連で、韓国の防空識別圏を拡大するよう指示したようだ。
これにより、大統領府(青瓦台)国家安保室の指揮の下、国防部(省に相当)を中心に外交部など関係部局が防空識別圏拡張案の用意を急いでいる」と語った。
また韓国軍の消息筋は「3-4種類の拡張案について、長所と短所を分析中。どの案で拡張しても、離於島はもちろん、韓国の防空識別圏から一部はみ出ている
馬羅島やホン島(巨済島の南にある無人島)の上空も全て防空識別圏に含まれるよう、方向付けされるだろう」と語った。
韓国政府や韓国軍当局は、中国や日本との事前協議や同意を経て離於島を含む新たな防空識別圏を設定するのは現実的に困難な点から、両国に事前通知した
後、一方的に宣言する案を検討している。しかし、中国のように一方的な宣言を行った場合、周辺国の反発など大きな後遺症が予想されるため、苦心している。
最終更新:11月30日(土)11時35分
このタイミングで
近隣諸国を無用に刺激する
政策を採ろうとする朴クネクネ(嗤)。
更年期障害なのか?(嗤)
それとも、文春の記事で逆上して
正常な判断力を喪失したのか?(嗤)
あっ 元々そんなもん
持ち合わせていなかったっけ?(嗤)
あひゃひゃひゃ!
한국 정부는, 한국의 방공식별권(KADIZ)을 남쪽으로 확대해 리어도(중국명:소암초)를 포함할 방침을 세워 빠르면 다음 주에라도 구체적인 확대 범위를 결정한다고 한다.
한국 정부의 소식통은 29일「박근 메구미(파크・쿠헤) 대통령이 최근, 방공식별권을 둘러싼 논의와의 관련으로, 한국의 방공식별권을 확대하도록 지시한 것 같다.
이것에 의해, 대통령부(청와대) 국가 안보실의 지휘아래, 국방부(성에 상당)를 중심으로 외교부 등 관계 부국이 방공식별권 확장안의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라고 말했다.
또 한국군의 소식통은「3-4 종류의 확장안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을 분석중.어느 안으로 확장해도, 리어도는 물론, 한국의 방공식별권에서 일부는 봐 나와 있다
마라도나 폰섬(거제도의 남쪽에 있는 무인도) 상공도 모두 방공식별권에 포함되도록, 방향 지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나 한국군 당국은, 중국이나 일본과의 사전협의나 동의를 거쳐 리어도를 포함한 새로운 방공식별권을 설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곤란한 점으로부터, 양국에 사전 통지했다
후, 일방적으로 선언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그러나, 중국과 같이 일방적인 선언을 실시했을 경우, 주변국의 반발 등 큰 후유증이 예상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최종 갱신:11월 30일 (토) 11시 35분
이 타이밍에
근린 제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한다
정책을 채택하려고 하는 박쿠네크네(치).
갱년기 장해인가?(치)
그렇지 않으면, 후미하루의 기사로 이성을 잃어
정상적인 판단력을 상실했는가?(치)
아원래 그런 것
가지지 않았던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