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11月27日、韓国・中央日報によると、韓国の第6回国家宇宙委員会会議は、韓国の宇宙開発中長期計画、宇宙技術産業化戦略方案、韓国産ロケット研究開発計画修正案を策定した。28日付で環球網が伝えた。
計画には、韓国は2017年までに75トンのロケットエンジンを自主開発し性能検査を行うこと、2020年までに探査船を月に送り込むこと、2030年に火星探査を開始すること、2040年には小惑星を探査することなどが記されている。
しかし、韓国は75トンのエンジンを開発した経験がなく、繰り返しの試験が必要になるため、計画の前倒しには無理がある。専門家は「大幅に設備を増加し、試験を絶えず行い続ければ、不可能ではない」としているが、それには数千億ウォン(数百億円)の予算が必要になる。
このほか、計画ではロケットの研究開発が終わってすぐに月面探査機を搭載したロケットを打ち上げることになる。韓国航空大学の張泳根教授は「試験と認証にかかる時間を考えれば、この計画の実現は基本的に不可能」としている。
韓国・朝鮮日報は27日、専門家の論評を掲載。
「韓国のロケット技術は北朝鮮に10年の後れを取っている。米露中日など、宇宙強国にはみな数十年のデータ
と技術の蓄積がある」とし、「これを実現するには巨額の予算が必要な上、さらに技術的なリスクを冒してまで前倒しで打ち上げるのには十分な理由がない」と
指摘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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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11月28日(木)22時50分
【한국】상사는 착상으로 물건을 말하는 우주 로켓편
2013년 11월 27일, 한국・중앙 일보에 의하면, 한국의 제6회 국가 우주 위원회 회의는, 한국의 우주 개발 중장기 계획, 우주 기술 산업화 전략 방안, 한국산 로켓 연구 개발 계획 수정안을 책정했다.28 일자로 환구망이 전했다.
계획에는, 한국은 2017년까지 75톤의 로켓 엔진을 자주 개발해 성능 검사를 실시하는 것, 2020년까지 탐사선을 달에 보내는 것, 2030년에 화성 탐사를 개시하는 것, 2040년에는 소행성을 탐사하는 것등이 기록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원래 2023년에 달의 주회 궤도에 우주선을 실어 2025년에 월면 착륙선을 발사할 계획이었지만,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이「2020년까지, 달에 태극기를 내거는」라고 약속한 것으로부터, 계획을 앞당김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한국은 75톤의 엔진을 개발한 경험이 없고, 반복의 시험이 필요하게 되기 위해, 계획의 앞당김에는 무리가 있다.전문가는「큰폭으로 설비를 증가해, 시험을 계속 끊임 없이 실시하면 , 불가능하지 않는」로 하고 있지만, 거기에는 수천억원(수백억엔)의 예산이 필요하게 된다.
이 외 , 계획에서는 로켓의 연구 개발이 끝나자 마자 달표면 탐사기를 탑재한 로켓을 쏘아 올리게 된다.한국 항공 대학의 장영근교수는「시험과 인증에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이 계획의 실현은 기본적으로 불가능」로 하고 있다.
한국・조선일보는 27일, 전문가의 논평을 게재.「한국의 로켓 기술은 북한에 10년이 뒤지고 있다.미러 중일 등, 우주 강국에는 모두 수십년의 데이터 (와)과 기술의 축적이 있는」로 해, 「이것을 실현하려면 거액의 예산이 필요한 위, 한층 더 기술적인 리스크를 무릅써서까지 앞당겨서 쏘아 올리는데는 충분한 이유가 없는」와 지적하고 있다.
(번역・편집/호쿠다)
2013년 11월 27일, 한국・중앙 일보에 의하면, 한국의 제6회 국가 우주 위원회 회의는, 한국의 우주 개발 중장기 계획, 우주 기술 산업화 전략 방안, 한국산 로켓 연구 개발 계획 수정안을 책정했다.28 일자로 환구망이 전했다.
계획에는, 한국은 2017년까지 75톤의 로켓 엔진을 자주 개발해 성능 검사를 실시하는 것, 2020년까지 탐사선을 달에 보내는 것, 2030년에 화성 탐사를 개시하는 것, 2040년에는 소행성을 탐사하는 것등이 기록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원래 2023년에 달의 주회 궤도에 우주선을 실어 2025년에 월면 착륙선을 발사할 계획이었지만,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이「2020년까지, 달에 태극기를 내거는」라고 약속한 것으로부터, 계획을 앞당김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한국은 75톤의 엔진을 개발한 경험이 없고, 반복의 시험이 필요하게 되기 위해, 계획의 앞당김에는 무리가 있다.전문가는「큰폭으로 설비를 증가해, 시험을 계속 끊임 없이 실시하면 , 불가능하지 않는」로 하고 있지만, 거기에는 수천억원(수백억엔)의 예산이 필요하게 된다.
이 외 , 계획에서는 로켓의 연구 개발이 끝나자 마자 달표면 탐사기를 탑재한 로켓을 쏘아 올리게 된다.한국 항공 대학의 장영근교수는「시험과 인증에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이 계획의 실현은 기본적으로 불가능」로 하고 있다.
한국・조선일보는 27일, 전문가의 논평을 게재.「한국의 로켓 기술은 북한에 10년이 뒤지고 있다.미러 중일 등, 우주 강국에는 모두 수십년의 데이터 (와)과 기술의 축적이 있는」로 해, 「이것을 실현하려면 거액의 예산이 필요한 위, 한층 더 기술적인 리스크를 무릅써서까지 앞당겨서 쏘아 올리는데는 충분한 이유가 없는」와 지적하고 있다.
(번역・편집/호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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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갱신:11월 28일 (목) 22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