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汚染霧」蹴散らせ！ 「人工的気象操作」の研究進む＝中国
【社会ニュース】 2013/11/24(日) 11:59
中国メディア・中国新聞社は22日、中国の気象当局が2015年までに人工的な気象措置によって大気汚染による霧や靄を消し去るシステムの確立を目指して取り組んでいることを報じた。
記事は、中国気象局人工影響天気センターの郭学良氏へのインタビュー内容を紹介。従来は降水量の増加やひょう、あられなどの気象災害防止目的で 人工降雨などの人工的な気象措置が行われてきたが、現在は「汚染霧」の減少や大気の質向上に向けて技術的な模索を進めていると郭氏が語ったことを伝えた。
郭氏は、霧やもやを消す方法として人工増雨と人工消霧の2つの手段を紹介。人工増雨についてはすでに方法が確立された一方で、増雨では霧などを 消せない気象条件時に物理的な方法を用いて霧を消す人工消霧の方法は、なおも試験段階であることを明かした。また、空気が乾燥して霧やもやが発生しない状 況での大気汚染物除去については、まだ有効な手段が見つかっていない状況であるとも語った。
08年の北京五輪では、開会式の晴天を確保するために人工降雨ロケットを発射させたことで世界の注目を浴びた。今後「汚染霧」を蹴散らすために頻繁に人工的な気象操作が行われるようになれば、再び注目を集めることになるだろう。
同時に、気象操作の頻発による自然気象への影響に対する指摘や、対症療法的な大気汚染改善によって根本的な解決が妨げ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の懸念も出そうだ。（編集担当：今関忠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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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3&d=1124&f=national_1124_005.shtml
汚染源をなんとかしよう
と言う発想が皆無なようです（嗤）。
蹴散らされた汚染霧は
いったい何処にいくのでしょう？
「오염안개」축 가라앉혀라！ 「인공적 기상 조작」의 연구 진행된다=중국
【사회 뉴스】 2013/11/24(일)11:59
중국 미디어・츄우고쿠 신문사는 22일, 중국의 기상 당국이 2015년까지 인공적인 기상 조치에 의해서 대기오염에 의한 안개나 안개를 지워 없애는 시스템의 확립을 목표로 해 임하고 있는 것을 알렸다.
기사는, 중국 기상국 인공 영향 날씨 센터의 곽학 아키라씨에게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종래는 강수량의 증가나 우박, 뻥튀기등의 기상 재해 방지 목적으로 인공강우등이 인공적인 기상 조치를 해 왔지만, 현재는「오염안개」의 감소나 대기의 질향상을 향해서 기술적인 모색을 진행시키고 있으면 곽씨가 말한 것을 전했다.
곽씨는, 안개나 안개를 지우는 방법으로서 인공증우와 인공소무의 2개의 수단을 소개.인공증우에 대해서는 벌써 방법이 확립된 한편, 증우에서는 안개 등을 지울 수 없는 기상 조건시에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하고 안개를 지우는 인공소무의 방법은, 더욱더 시험 단계인 것을 밝혔다.또, 공기가 건조해 안개나 안개가 발생하지 않는 상태 황으로의 대기오염물 제거에 대해서는, 아직 유효한 수단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다고도 말했다.
08년의 북경 올림픽에서는, 개회식의 맑은 하늘을 확보하기 위해서 인공강우 로켓을 발사시킨 것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향후「오염안개」를 축 가라앉히기 위해서 빈번히 인공적인 기상 조작을 하게 되면, 다시 주목을 끌게 될 것이다.
동시에, 기상 조작의 빈발에 의한 자연 기상에의 영향에 대한 지적이나, 대증요법적인 대기오염 개선에 의해서 근본적인 해결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염려도 내자다.(편집 담당：이마제키 타다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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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3&d=1124&f=national_1124_005.shtml
오염원을 어떻게든 하자
이렇게 말하는 발상이 전무인 같습니다(치).
축 가라앉혀진 오염안개는
도대체 어디에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