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はり高麗初期だろう.(918 ‾ 1105)
確かに一時的(150年)ではしましたが, 高麗初期 太祖でから 肅宗までは確かに皇帝の地位だった.
特に 太祖と 光宗は中国式廟号を脱皮に独自的年号を使うほどに煮こもうとする剛性した.
もちろん当時の中原は 5対 10国の時代. すなわち, 混乱期だった.
しかし中原が 宋に統一された以後にも煮こもうとする皇帝国の地位を維持した.
宋は 太祖が文治主義を標榜して軍事力が非常に弱かったし,
結局満洲にある 僚に数えきれなく侵入を受けた.
結局 宋真宗は 遼聖宗を皇帝として認めるようになったし,
中華歴史上最初の屈辱だと言える電研の盟約(1004年)を締結するようになった.
しかし 宋は高麗の強大な軍事力を借りて 僚を秘密裡にハブゴングしようと思ったし,
これが 僚にばれて 僚聖宗は高麗に大規模侵攻をするようになる.
これが 麗僚戦争(993‾1019)だ.
が戦争は総 3次にわたって成り立ったし
1チァテは講和條約を通じて高麗が江東6株を確保したし,
2チァテは 僚の大軍が高麗の首都である開京を陷落させて高麗王(顯宗)の親組を約條に退いた.
しかし煮こもうとするそれを一方的に無視して 僚と対敵した.
結局 3チァテ 僚は 10万強兵を高麗に侵攻させた.
しかしここで我が民族歴史上最高の英雄が登場するようになった.
すぐ 姜邯賛だ. 私は個人的に李舜臣よりもっとすぐれた名将だと思っている.
とにかく彼は清川江流域で 水攻をして 僚の大軍を完全に壊滅させてしまう.
これがその有名な 亀州大捷だ.
結局 僚は高麗をこれ以上見下げ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し,
宋-僚-高麗は平行関係を維持するようになった.
すなわち, 皆平等な皇帝国だったことだ.
역시 고려 초기일까.(918 ~ 1105)
분명 일시적(150년)이기는 하였지만, 고려초기 太祖에서 부터 肅宗까지는 분명 황제의 지위였다.
특히 太祖와 光宗은 중국식 묘호를 탈피에 독자적 연호를 사용할 정도로 고려는 강성했다.
물론 당시의 중원은 5대 10국의 시대. 즉, 혼란기였다.
하지만 중원이 宋으로 통일된 이후에도 고려는 황제국의 지위를 유지하였다.
宋은 太祖가 문치주의를 표방하여 군사력이 매우 약했고,
결국 만주에 있는 僚에게 수없이 침입을 받았다.
결국 宋眞宗은 遼聖宗을 황제로서 인정하게 되었고,
중화 역사상 최초의 굴욕이라고 할 수 있는 전연의 맹약(1004년)을 체결하게 되었다.
하지만 宋은 고려의 강대한 군사력을 빌려 僚를 비밀리에 합공하려 하였고,
이것이 僚에 발각되어 僚聖宗은 고려에 대규모 침공을 하게된다.
이것이 麗僚戰爭(993~1019)이다.
이 전쟁은 총 3차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1차때는 강화조약을 통해 고려가 강동6주를 확보하였고,
2차때는 僚의 대군이 고려의 수도인 개경을 함락시켜 고려왕(顯宗)의 친조를 약조로 물러갔다.
하지만 고려는 그것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僚와 대적하였다.
결국 3차때 僚는 10만 강병을 고려에 침공시켰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민족역사상 최고의 영웅이 등장하게 되었다.
바로 姜邯贊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순신보다 더 뛰어난 명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무튼 그는 청천강 유역에서 水攻을 하여 僚의 대군을 완전히 괴멸시켜버린다.
이것이 그 유명한 "龜州大捷"이다.
결국 僚는 고려를 더이상 넘볼 수 없게 되었고,
宋-僚-高麗는 평행관계를 유지하게 되었다.
즉, 모두 평등한 황제국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