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衛隊医療チームが活動本格始動 「医師もおらず」列なす子供たち
【セブ(フィリピン中部)=吉村英輝】自衛隊の国際緊急援助隊の医療チームが17日、台風30号で被害を受けたフィリピンのセブ島北部で活動を本格化させた。医師らはイラストで症状を示したカードを使い、腹痛などを訴える子供たちを問診し、薬を処方した。
セブ島北部は台風が直撃したレイテ島に近く、停電が続いている。世界保健機関(WHO)が自衛隊に協力を要請していた。
記者が同行した医療チームは医師2人を含む10人。北部の村タボゴンに到着すると、前日の事前調査で訪問を告げていたためか、集会所に子供や女性数十人が集まっていた。即席の診察コーナーが設営され、子供たちが列を作った。
赤ん坊を抱えた女性(58)は「集落には医師もおらず、薬草でしのいでいた」と感謝し、水や食料が不足し、多くの子供が体調を崩していると訴えた。
医療チームの荒科悠子看護師(33)は「今後は子供の集団感染などに注意が必要だ」と話した。自衛隊はWHOなどと連絡を取り、活動範囲を広げていく。
フィリピン国家災害対策本部によると、17日現在、deathは3681人、行方不明者は1186人。
↑こ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出来るのは自衛隊だけ!^^
http://sankei.jp.msn.com/world/news/131117/asi13111719550006-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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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の真心伝えたい」 自衛隊国際緊急援助隊の中西隊長
…大戦の激戦地も否定的反応なく
【セブ(フィリピン中部)=吉村英輝】台風被害支援のためフィリピンで活動する自衛隊国際緊急援助隊の中西信人隊長(50)は17日、セブで産経新聞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活動方針について「われわれは日本人の真心を伝えに来た」と述べ、友好国の支援へ、誠心誠意臨んでいく姿勢を示した。主なやりとりは以下の通り。
—先遣隊として多くの犠牲者を出したレイテ島のタクロバンなどを視察した
「タクロバンの被害は最大で、程度は東日本大震災かそれ以上だ。ただ、そこだけにフォーカスされている。他に取り残されている場所があり、気がかりだ」
—レイテ島は第二次大戦の激戦地となったが、現地の反応は
「まず訪ねたマニラの国防省では、友人が来たという感じで迎えられた。どこかの国が『歴史、歴史』と言っているので、どういう反応か不安だったが、(否定的反応は)全くなく、とにかく早く来てくれということだった。やろうとしていることが正しいと、自信を持つことができた」
—艦艇の派遣を含め、自衛隊の海外への災害支援としては最大規模になる
「フィリピン側は、大規模部隊の派遣も当初から大歓迎だった」
—米軍の支援も厚い
「私は昨夏まで沖縄の連隊長を務めており、米海兵隊とは気心が知れている。それが緊急援助隊の隊長に選ばれた理由の一つでもあるのだろう。特に気負うことなく協力していける」
—今後の援助の戦略は
「われわれはここに、日本人の真心を伝えに来た。真心を背負ってきたんだと思っている。外交上、戦略上のさまざまなテクニックはあるかもしれないが、それより先にフィリピンの人々と心が通じ合うことが大事だ」
http://sankei.jp.msn.com/world/news/131117/asi13111721180007-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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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かの国が『歴史、歴史』
言われてやんの(笑)
やはり実際に行かないと分からない事ですね。
ついでにフィリピン側に「我々が援助することに対して、こんなこと言っている国があるんですよ」と伝達してやれば良いのに。事実なんだから。
とにかく実動が始まりましたね。頑張ってください。
자위대 의료 팀이 활동 본격 시동 「의사도 있지 않고」열 이루는 아이들
【세브(필리핀 나카베)=요시무라영휘】자위대의 국제 긴급 원조대의 의료 팀이 17일, 태풍 30호로 피해를 받은 필리핀의 세브섬북부에서 활동을 본격화시켰다.의사들은 일러스트로 증상을 나타낸 카드를 사용해, 복통등을 호소하는 아이들을 문진해, 약을 처방했다.
세브섬북부는 태풍이 직격한 레이테섬에 가까워, 정전이 계속 되고 있다.세계 보건기구(WHO)가 자위대에 협력을 요청하고 있었다.
기자가 동행한 의료 팀은 의사 2명을 포함한 10명.북부의 마을 타보곤에 도착하면, 전날의 사전 조사에서 방문을 고하고 있었기 때문에인가, 집회소에 아이나 여성 수십명이 모여 있었다.즉석의 진찰 코너가 설영 되어 아이들이 열을 만들었다.
갓난아기를 거느린 여성(58)은 「취락에는 의사도 있지 않고, 약초로 견디고 있었다」라고 감사해, 물이나 식료가 부족해, 많은 아이가 컨디션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의료 팀의 황과유자 간호사(33)는 「향후는 아이의 집단 감염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자위대는 WHO등과 연락을 해, 활동 범위를 펼쳐 간다.
필리핀 국가 재해 대책 본부에 의하면, 17일 현재,death는 3681명, 행방불명자는 1186명.
↑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것은 자위대만!^^
http://sankei.jp.msn.com/world/news/131117/asi13111719550006-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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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진심 전하고 싶다」자위대 국제 긴급 원조대 나카니시 대장
대전의 격전지도 부정적 반응 없고
【세브(필리핀 나카베)=요시무라영휘】태풍 피해 지원을 위해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자위대 국제 긴급 원조대 나카니시 노부토 대장(50)은 17일, 세브로 산케이신문의 인터뷰에 따라 활동 방침에 대해 「우리는 일본인의 진심을 전하러 왔다」라고 말해 우호국의 지원에, 성심성의 임해 가는 자세를 나타냈다.주된 교환은 이하와 같다.
--선견대로서 많은 희생자를 낸 레이테섬의 타크로반등을 시찰했다
「타크로반의 피해는 최대로, 정도는 동일본 대지진인가 그 이상이다.단지, 거기에만 포커스 되고 있다.그 밖에 남겨지고 있는 장소가 있어, 걱정이다」
--레이테섬은 제2차 대전의 격전지가 되었지만, 현지의 반응은
「우선 방문한 마닐라의 국방성에서는, 친구가 왔다고 하는 느낌으로 맞이할 수 있었다.어딘가의 나라가 「역사, 역사」라고 말하므로 , 어떤 반응인가 불안했지만,(부정적 반응은) 전혀 없고, 어쨌든 빨리 와 줘라고 하는 것이었다.하려 하고 있는 것이 올바르면 자신을 가질 수 있었다」
--함정의 파견을 포함해 자위대의 해외에의 재해 지원으로서는 최대 규모가 된다
「필리핀측은, 대규모 부대의 파견도 당초부터 대환영이었다」
--미군의 지원도 두껍다
「 나는 작년 여름까지 오키나와의 연대장을 맡고 있어 미 해병대와는 기질이 알려져 있다.그것이 긴급 원조대의 대장으로 선택된 이유의 하나라도 있는 것일까.특별히 무리하는 일 없이 협력해 나갈 수 있다」
--향후의 원조의 전략은
「우리는 여기에, 일본인의 진심을 전하러 왔다.진심을 짊어져 왔다라고 생각한다.외교상, 전략상의 다양한 테크닉은 있을 지도 모르지만, 그것보다 먼저 필리핀의 사람들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것이 소중하다」
http://sankei.jp.msn.com/world/news/131117/asi13111721180007-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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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나라가 「역사, 역사」
말해져 의 (웃음)
역시 실제로 가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군요.
하는 김에 필리핀 측에 「우리가 원조하는 것에 대하고, 이런 일 말하는 나라가 있습니다」라고 전달해 주면 좋은데.사실이니까.
어쨌든 실제노동이 시작되었어요.노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