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大統領、日中韓共同の歴史教科書を提案=韓国
サーチナ 11月14日(木)18時20分配信
韓国の朴槿恵大統領は14日、ソウルの韓国国立外交院で開かれた記念行事で、日本と中国、韓国の3カ国は東北アジアの未来に対する認識を共有する必要があるため、「東北アジアの共同の歴史教科書」を編さんするよう提案した。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朴大統領は、「東北アジアでヨーロッパ連合(EU)のような共同市場をつくれば韓国に多くのチャンスが生まれる」としながら、政治的懸案により現実は統合より対立しているため潜在力が生かせていないと述べた。
朴大統領は北朝鮮の核開発問題にも触れ、核開発が東北アジアに緊張をもたらしていると指摘。国家間の歴史観のかい離で不信が強まり、葛藤や衝突の素地も高まっているとした。
また、葛藤や対立は常に平和的な方法で解決すべきで、20世紀中盤のように軍事的な手段を動員してはならないと主張。互いに政策意図を透明にし、国家間の信頼を作ってこそ軍事的な紛争を防ぐことができると述べた。
朴大統領は、「この時代に成し遂げたい夢は、東北アジアの平和協力地帯をつくり、ヨーロッパや太平洋地域と連携することだ」とも発言。(編集担当:新川悠)
最終更新:11月14日(木)18時20分
こういうことを平気でやらかす連中と
歴史が共有できますか?っていうこと(嗤)。
あひゃひゃひゃ!
박대통령, 일중한공동의 역사 교과서를 제안=한국
서치나 11월14일 (목) 18시 20 분배신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은 14일, 서울의 한국 국립 외교원에서 열린 기념 행사로, 일본과 중국, 한국의 3개국은 토호쿠 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필요가 있기 위해, 「토호쿠 아시아의 공동의 역사 교과서」를 편 나도록(듯이) 제안했다.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박대통령은, 「토호쿠 아시아에서 유럽 연합(EU)과 같은 공동 시장을 만들면 한국에 많은 찬스가 태어나는」로 하면서, 정치적 현안에 의해 현실은 통합보다 대립하고 있기 위해 잠재력을 살릴 수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박대통령은 북한의 핵개발 문제에도 접해 핵개발이 토호쿠 아시아에 긴장을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국가간의 역사관의 괴리로 불신이 강해져, 갈등이나 충돌의 소지도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또, 갈등이나 대립은 항상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고, 20 세기 중반과 같이 군사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서로 정책 의도를 투명하게 해, 국가간의 신뢰를 만들어야만 군사적인 분쟁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대통령은, 「이 시대에 완수하고 싶은 꿈은, 토호쿠 아시아의 평화 협력 지대를 만들어, 유럽이나 태평양 지역과 제휴하는 것이다」라고도 발언.(편집 담당:신카와유)
최종 갱신:11월 14일 (목) 18시 20분
이런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든지 빌려주는 무리와
역사를 공유할 수 있습니까?라고 하는 것(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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