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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を立ち読みしてくるつもり。

購入しようと思っていたが、下の記事を読むとここの赤組が毎日書き込んでいるような内容ばかりなので、わざわざ買うことはないな、と考えた次第。




日本で嫌韓世論燃える 最大の理由は韓国の吐く「嘘」にあり


NEWS ポストセブン 11月9日(土)7時6分配信



 国際情報誌『SAPIO』が12月号で『韓国が背負う「嘘の代償」』と題する大特集を行なっている。歴史認識、慰安婦、食品の安全性、整形手術、経済状 況、技術力、歴史問題、民族性、パクリの現状、軍事力、メディアについて解説しているが、その巻頭言をここに紹介しよう。

 * * *
 この半年あまり、日韓の間には、もはや修復不能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ほど憎悪の炎が広がってしまった。ただし、双方の“怒りの燃料”はかなり質が違う。

 韓国人が日本に腹を立て、あるいは日本を嘲る理由は、ことごとく「嘘」に立脚している。存在しなかった「慰安婦問題」を教科書にまで載せて国民を洗脳し ている哀れな“先進国”の姿がその象徴だが、多くの韓国人はそれを信じている。経済でも軍事でも、政府や財界の要職にある者たちが率先して「日本は恐るる に足らず」と国民を扇動する。

 その裏では、財閥幹部も軍幹部も、日本の協力なくして自分たちの繁栄が成り立たないことを堂々と語るのだから困ったものだ。本誌と会見したある韓国財閥 首脳の二世は、流暢な日本語で「私たちは親の代から日本のすごさを思い知ってきた。もちろん友好関係を築きたいが、それを自分の国では言うわけにはいかな い。こうして日本に日参して日本語で仕事をしていることさえ秘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肩をすくめて見せた。

 一方、ここにきて日本側でも嫌韓の世論が燃え盛っている最大の理由は、まさに韓国の「嘘」にある。アメリカにせよ中国にせよ、日本を蔑ろにする無礼な対 応は他にもいろいろ見られるが、こと韓国に対して特に日本人の怒りが抑えられなくなるのは、彼らがありもしない“罪状”で日本を非難し、本当は持っていな い“実力”で我々を見下すからだろう(中国も似たようなところはあるが、あれほどひどくはない)。

 本来ならGDPが5分の1しかない小国である。日本がかつて併合政策によって苦痛(だけではないにせよ)を与えたことも事実だろう。これまで彼の国の無 礼な振る舞いに接しても、目をつぶってやり過ごそうとしてきた日本人は多かったのだ。それをいいことに増長し、嘘を重ねて両国関係を悪化させた責任は間違 いなく韓国にある。

 しかも、他のアジア諸国や先進諸国が同調しないことからも明らかなように、世界の世論は「嘘つき韓国」を冷ややかに見ている。いよいよ彼らに「嘘の代償」を払う期日が迫ってきた。事ここに至っては、それも自業自得と言わざるを得ない。

※SAPIO2013年12月号

 

 

最終更新:11月9日(土)8時46分

NEWS ポストセブン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1109-00000008-pseven-kr


この雑誌を軽く立ち読みしてから


他の書籍を購入してくるつもり。


しかし、SAPIOって国際情報誌だったのか?


知らんかったわ。








지금부터 책방에 가려고 하지만


     

이것을 서서 읽어 올 생각.

구입하려고 생각했지만, 아래의 기사를 읽는 곳 이 적조가 매일 쓰고 있는 내용(뿐)만이므로, 일부러 살 것은 없다, 라고 생각한 나름.




일본에서 혐한여론 불타는 최대의 이유는 한국이 토하는「거짓말」에 있어


NEWS 포스트세븐 11월9일 (토) 7시 6 분배신



 국제 정보지『SAPIO』가 12월호로『한국이 짊어지는「거짓말의 대상」』라고 제목을 붙이는 대특집을 행하고 있다.역사 인식, 위안부, 식품의 안전성, 정형 수술, 경제장 황, 기술력, 역사 문제, 민족성, 파크리의 현상, 군사력, 미디어에 대해 해설하고 있지만, 그 머리말을 여기에 소개하자.

 * * *
 이 반년 너무, 일한의 사이에는, 이미 수복 불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 증오의 불길이 퍼져 버렸다.다만, 쌍방의“분노의 연료”는 꽤 질이 다르다.

 한국인이 일본에 화를 내 혹은 일본을 조롱하는 이유는, 죄다「거짓말」에 입각하고 있다.존재하지 않았다「위안부 문제」를 교과서에까지 실어 국민을 세뇌해 (이)라고 있는 불쌍한“선진국”의 모습이 그 상징이지만, 많은 한국인은 그것을 믿고 있다.경제에서도 군사에서도, 정부나 재계의 요직에 있는 사람들이 솔선해「일본은 공 에 충분하지 않고」와 국민을 선동한다.

 그 뒤에서는, 재벌 간부도 군간부도, 일본의 협력 없애 스스로의 번영이 성립되지 않는 것을 당당히 말하니까 곤란한 것이다.본지와 회견한 있는 한국 재벌 수뇌의 2세는, 유창한 일본어로「우리는 부모의 대로부터 일본의 대단함을 깨닫아 왔다.물론 우호 관계를 쌓아 올리고 싶지만, 그것을 자신의 나라에서는 말할 수는 가는거야 있어.이렇게 해 일본에 날 참여해 일본어로 일을 하고 있는 것 조차 비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와 어깨를 움츠려 보였다.

 한편, 지금에 와서 일본측에서도 혐한의 여론이 불타 번창하고 있는 최대의 이유는, 확실히 한국의「거짓말」에 있다.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을 소흘히 하는 무례한 대 응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볼 수 있지만, 일한국에 대해서 특히 일본인의 분노가 억제할 수 없게 되는 것은, 그들이 있지도 않은“죄상”로 일본을 비난 해, 사실은 가지고 있는거야 있어“실력”로 우리를 업신여기기 때문일 것이다(중국도 비슷한 곳은 있지만, 그토록 몹시는 없다).

 본래라면 GDP가 5분의 1 밖에 없는 오구니이다.일본이 일찌기 병합 정책에 의해서 고통( 만이 아니든)을 준 것도 사실일 것이다.지금까지 그의 나라의 무 예인 행동에 접해도, 눈감아 주어 통과시키려고 온 일본인은 많았던 것이다.그것을 말해 일로 증대 해, 거짓말을 거듭해 양국 관계를 악화시킨 책임은 틀림 없게 한국에 있다.

 게다가, 다른 아시아제국이나 선진 제국이 동조하지 않는 것으로부터도 분명한 것 같게, 세계의 여론은「거짓말쟁이 한국」를 냉담하게 보고 있다.드디어 그들에게「거짓말의 대상」를 지불하는 기일이 다가왔다.일여기에 이르러서는, 그것도 자업자득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SAPIO2013 연 12월호

최종 갱신:11월 9일 (토) 8시 46분

NEWS 포스트세븐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1109-00000008-pseven-kr


이 잡지를 가볍게 서서 읽고 나서


다른 서적을 구입해 올 생각.


그러나, SAPIO는 국제 정보지였는가?


몰랐었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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