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大統領の対日強硬姿勢が鮮明に=「日本と話をするくらいなら北朝鮮と話す」―韓国メディア
Record China 11月6日(水)23時23分配信
013年11月5日、韓国・朝鮮日報によると、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たとえ北朝鮮と対話をしても、日本とは対話をしないとの姿勢を示した。6日付で中国網が伝えた。
フランスで取材に応じた朴大統領は、北朝鮮と協議を行うことに前向きな姿勢を示した一方で、日本の安倍首相との対話を望む姿勢は見られなかっ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106-00000039-rcdc-cn
しかしながら、その翌日
北朝鮮からはつれないお返事
北朝鮮「まずは正しい礼儀から」 韓国大統領の発言に冷たい返し
サーチナ 11月7日(木)16時52分配信
朝鮮中央通信によると、北朝鮮の対南工作機関、祖国平和統一委員会の報道官は6日、韓国の朴槿恵大統領が海外メディアに南北首脳会談に前向きな発言をした ことについて、「内政危機から脱するための窮余の策であり、何ら論評する価値もない」などと批判した。また「南北首脳会談を望むなら、礼儀から持て」と主 張した。
일본에서는, 이런 것을 「그 자리 견디어 냄의 농담」이라고 하는
프랑스에서 취재에 응한 박대통령은, 북한과 협의를 실시하는 것에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낸 한편, 일본의 아베 수상과의 대화를 바라는 자세는 볼 수 없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106-00000039-rcdc-cn
그렇지만, 그 다음날
북한에서는 무정한 (답례)답장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107-00000035-scn-kr
박대통령의 대일 강경 자세가 선명히=「일본과 이야기를 할 정도로라면 북한이라고 이야기하는」―한국 미디어
Record China 11월 6일 (수) 23시 23 분배신
013년 11월 5일, 한국・조선일보에 의하면, 한국의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이, 비록 북한과 대화를 해도, 일본과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나타냈다.6 일자로 중국망이 전했다.
프랑스에서 취재에 응한 박대통령은, 북한과 협의를 실시하는 것에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낸 한편, 일본의 아베 수상과의 대화를 바라는 자세는 볼 수 없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106-00000039-rcdc-cn
그렇지만, 그 다음날
북한에서는 무정한 (답례)답장
북한「우선은 올바른 예의로부터 」 한국 대통령의 발언에 차가운 반환
서치나 11월7일 (목) 16시 52 분배신
조선 중앙 통신에 의하면, 북한의 대남 공작기관, 조국 평화 통일 위원회의 보도관은 6일,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해외 미디어에 남북 정상회담에 적극적인 발언을 했다 일로 대해서,「내정 위기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궁여의 책이며, 아무런 논평하는 가치도 없는」 등이라고 비판했다.또「남북 정상회담을 바란다면, 예의로부터 가져라」와 주 장 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107-00000035-sc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