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IT企業 売上高トップはサムスン=営業利益も2位
聯合ニュース 11月4日(月)10時12分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
世界のIT企業のうちサムスン電子が売上高でトップに立ち、営業利益も首位の米アップルに迫っていることが4日までに分かった。
世界のIT企業の7~9月期業績をみると、売上高はサムスン電子、アップル、IBM、マイクロソフト、グーグルの順で高かった。一方、営業利益はアップル、サムスン、マイクロソフト、インテル、グーグルの順で高かった。
売上高ではサムスンが59兆800億ウォン(5兆4895億円)を記録し、アップル(40兆2200億ウォン、期末基準の為替レート換算)に18兆8600億ウォンの差をつけた。
サムスンとアップルの売上高の差は1~3月期に4兆4300億ウォン、4~6月期に17兆2100億ウォンと、サムスンがリードを広げている。スマートフォン(多機能携帯電話)の売り上げがアップルを圧倒しているためと分析される。
米調査会社のストラテジー・アナリティクス(SA)によるとスマートフォン市場のシェアは4~6月期にはサムスンが32.9%、アップルが15.6%だったが、7~9月期にはそれぞれ35.2%と13.4%と差が広がっている。
一方、営業利益をみるとアップルが10兆7600億ウォンで依然トップを守っている。サムスンは10兆1600億ウォンと初めて10兆ウォンを突破したものの、アップルには6000億ウォンの差をつけられている。
だた、2011年10~12月期に15兆4300億ウォンあった両社の営業利益の差は、今年4~6月期には9500億ウォンまで縮小した。
売り上げに対する営業利益の割合を示す営業利益率をみるとサムスンは17.2%で5位にとどまった。1位はマイクロソフトで34.2%、以下アップル(26.8%)、インテル(26.0%)、グーグル(23.1%)と続いた。
ただ、サムスンの営業利益率は2011年まで10%に届いていなかったため順調に上昇していると分析される。
最終更新:11月4日(月)10時12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104-00000005-yonh-kr
韓国では、assembler(組立屋)を
IT産業と呼ぶのですか?(嗤)
あひゃひゃひゃ!
세계 IT기업 매상고 톱은 삼성=영업이익도 2위
연합 뉴스 11월4일 (월) 10시 12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세계의IT기업 중 삼성 전자가매상고로 톱에 서, 영업이익도 선두의 미 애플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 4일에 밝혀졌다.
세계의 IT기업의 7~9월기 실적을 보면, 매상고는 삼성 전자, 애플, IBM, 마이크로소프트, 굿 한패의 순서로 높았다.한편, 영업이익은 애플,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굿 한패의 순서로 높았다.
매상고에서는 삼성이 59조 800억원(5조 4895억엔)을 기록해, 애플(40조 2200억원, 기말 기준의 환율 환산)에 18조 8600억원이 차이를 냈다.
삼성과 애플의 매상고의 차이는 1~3월기에 4조 4300억원, 4~6월기에 17조 2100억원으로 삼성이 리드를 펼치고 있다.스마트 폰(다기능 휴대 전화)의 매상이 애플을 압도하고 있기 위해라고 분석된다.
미 조사회사의 전략・아나리티크스(SA)에 의하면 스마트 폰 시장의 쉐어는 4~6월기에는 삼성이 32.9%, 애플이 15.6%이었지만, 7~9월기에는 각각 35.2%로 13.4%로 차이가 퍼지고 있다.
한편, 영업이익을 보면 애플이 10조 7600억원으로 여전히 톱을 지키고 있다.삼성은 10조 1600억원과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지만, 애플에는 6000억원이 차가 나고 있다.
, 2011년 10~12월기에 15조 4300억원 있던 양 회사의 영업이익의 차이는, 금년 4~6월기에는 9500억원까지 축소했다.
매상에 대한 영업이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영업 이익율을 보면 삼성은 17.2%로 5위에 머물렀다.1위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34.2%, 이하 애플(26.8%), 인텔(26.0%), 굿 한패(23.1%)과 계속 되었다.
단지, 삼성의 영업 이익율은 2011년까지 10%에 도착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순조롭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된다.
ikasumi@yna.co.kr
최종 갱신:11월 4일 (월) 10시 12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104-00000005-yonh-kr
한국에서는, assembler(조립가게)를
IT산업이라고 부릅니까?(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