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こしずつ韓国人は理解してきてますね。そのように感じます。
以前はすぐに火病して話にならなかったが
けれども表だって真実を口にできない韓国社会の難しさ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
親日と言われるのがそんなに怖いでしょうか?
이 10년간 일본인이 게시판으로 말해 온 역사적 사실
조금씩 한국인은 이해해 오네요.그처럼 느낍니다. 이전에는 빨리 화병 해 이야기가 되지 않았지만 그러나 표면화하고 진실을 말할 수 없는 한국 사회의 어려움도 볼 수 있습니다. 친일이라고 말해지는 것이 그렇게 무서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