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午前3時10分頃、東京都新宿区新宿のコンビニ店「ローソンストア100新宿一丁目」で、
女が果物ナイフで男性店員(24)を脅しレジから約7万6000円とたばこ2箱を奪った。
女は店内に立てこもったが、約40分後、四谷署員に強盗などの疑いで現行犯逮捕された。
逮捕されたのは、韓国籍で住所不詳、無職李鍾錫容疑者(54)。8月下旬に韓国から入国して
おり、調べに対し、「娘に会うため日本に来た。金がなく、たばこが吸いたかった」と供述している。
(2013年11月2日13時19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31102-OYT1T00516.htm
1일 오전 3시 10분 무렵, 도쿄도 신쥬쿠구 신쥬쿠의 편의점 「로손 스토어 100 신쥬쿠 잇쵸메」에서, 여자가 과일 나이프로 남성 점원(24)을 위협 레지로부터 약 7만 6000엔과 담배 2상자를 빼앗았다. 여자는 점내에 틀어박혔지만, 약 40 분후, 요츠야 서원에 강도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 체포된 것은, 한국적으로 주소 미상, 무직리종 주석 용의자(54).8월 하순에 한국으로부터 입국해 내려 조사에 대해, 「딸(아가씨)를 만나기 위해 일본에 왔다.돈이 없고, 담배를 피우고 싶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2013년 11월 2일 13시 19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31102-OYT1T0051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