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説】ソフトなき韓国経済、輸出しても他国の利益に
「ソウル大学コンピューター工学部の卒業生の10人に9人が専攻とは関係のない道を進む。政府がきちんとソフトウエア政策を進めず、20年以上も放置した結果だ」
ソフト政策を担当する未来創造科学部（省に相当）の公務員を前にした講演で、高健（コ・ゴン）元ソウル大コンピューター工学部教授はこう指摘した。高氏は米ベル研究所の元研究員で、1983年から20年にわたりソウル大でコンピューター工学の専攻生を教えた。
世界産業の主軸はソフトに移っている。システム開発費用に占めるソフトの割合は通信機器が64％、戦闘機が51％、医療機器が41％、自動車 が40％に達する。韓国は製造業で強者になったと自慢しているが、産業機器に組み込む内蔵型ソフトの国産化率は携帯用通信機器が15％、自動車が5％、船 舶が4％、防衛関連機器が1％にとどまっている。言わば「筋肉」だけが国産で「頭脳」はほぼ輸入品ということだ。
韓国の産業現場では、企業が必要とする水準を満たしたソフト開発人材が不足している。サムスン電子では、ソフト開発担当者3万6000人のう ち1万6000人がインドやバングラデシュなど61カ国の外国人だ。ソフト開発者は向こう5年間で約50万人必要だが、国内の四年制大学の関連学科卒業生 は年間1万7200人にすぎない。しかも、卒業生のほとんどが専攻とは関係のない分野に進んでいる。世界のソフト企業上位500社に韓国企業が1社も入っ ておらず、ソフトの競争力が経済協力開発機構（OECD）19カ国中14位にとどまっているような状況のため、それでもいくらかの競争力を備えているゲー ム業界にばかり人材が集中している。
米CNNテレビは、2010年から2年連続で「ソフト開発者」を最高の職業に挙げた。だが韓国では、横行する違法コピー、低すぎるソフト開発 単価、中小企業が良いソフトを開発すると販路を遮断したり有利な立場を利用して吸収したりする大企業のせいで、ソフト開発をやっていても先行きは暗いとい う認識が根強く、優秀な若者たちはなかなかこの道に進もうとしない。こうした現実を変えられなければ、どれほどたくさん輸出しようと他国の利益になるだけ だ。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3/11/01/2013110100451.html?ent_rank_news
勘違い その１ ソウル大学にはそもそも優秀な学生など殆どいない。
勘違い その２ 核心技術はそもそも韓国では生まれる筈がない。
勘違い その３ お前らは永遠に鵜飼の鵜なのだ、ってことへの無自覚。
当たりますか？（嗤）
【사설】소프트없는 한국 경제, 수출해도 타국의 이익에
「서울 대학 컴퓨터 공학부의 졸업생의 10명에게 9명이 전공과는 관계가 없는 길로 나아간다.정부가 제대로 소프트웨어 정책을 진행시키지 않고, 20년 이상이나 방치한 결과다 」
소프트 정책을 담당하는 미래 창조 과학부(성에 상당)의 공무원을 앞에 둔 강연에서, 고건(코・곤) 원서울대컴퓨터 공학부 교수는 이렇게 지적했다.고씨는 미 벨 연구소의 원연구원으로, 1983년부터 20년에 걸쳐 서울대에서 컴퓨터 공학의 전공생을 가르쳤다.
세계 산업의 주축은 소프트로 옮기고 있다.시스템 개발비용으로 차지하는 소프트의 비율은 통신 기기가 64％, 전투기가 51％, 의료기기가 41％, 자동차 하지만 40％에 이른다.한국은 제조업으로 강자가 되었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산업 기기에 짜넣는 내장형 소프트의 국산화율은 휴대용 통신 기기가 15％, 자동차가 5％, 배 박이 4％, 방위 관련 기기가 1％에 머무르고 있다.말하자면「근육」만이 국산으로「두뇌」는 거의 수입품이라고 하는 것이다.
한국의 산업 현장에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준을 채운 소프트 개발 인재가 부족하다.삼성 전자에서는, 소프트 개발 담당자 3만 6000명 1만 6000명이 인도나 방글라데시 등 61개국의 외국인이다.소프트 개발자는 저 편 5년간에 약 50만명 필요하지만, 국내의 4년제 대학의 관련 학과 졸업생 (은)는 연간 1만 7200명에 지나지 않는다.게다가, 졸업생의 거의가 전공과는 관계가 없는 분야로 나아가고 있다.세계의 소프트 기업 상위 500사에 한국 기업이 1사나 입 (이)라고 있지 않고, 소프트의 경쟁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9개국중 14위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데도 얼마인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게이 무 업계에(뿐)만 인재가 집중하고 있다.
미 CNN TV는, 2010년부터 2년 연속으로「소프트 개발자」를 최고의 직업에 들었다.하지만 한국에서는, 횡행하는 불법 복사, 너무 낮은 소프트 개발 단가, 중소기업이 좋은 소프트를 개발하면 판로를 차단하거나 유리한 입장을 이용해 흡수하거나 하는 대기업의 탓으로, 소프트 개발을 하고 있어도 장래는 어두우면 있어 인식이 뿌리 깊고, 우수한 젊은이들은 좀처럼 이 길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다.이러한 현실을 바꿀 수 없으면, 얼마나 많이 수출하려고 타국의 이익이 될 뿐 (이)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3/11/01/2013110100451.html?ent_rank_news
착각 그 1 서울 대학에는 원래 우수한 학생등 대부분 없다.
착각 그 2 핵심 기술은 원래 한국에서는 태어날리가 없다.
착각 그 3 너희들은 영원히 우카이의 제다, 는 일에의 무자각.
맞읍니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