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国民 84% Abe原典発言信頼言えなくて
アンカー]
福島原典汚染数に対する日本国民不安がずっと大きくなっています. 最近, 日本国民 84%がAbe総理の汚染数関連発言を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調査結果が出ました.
LEE JEONG MIN記者です.
[レポート]
Abe総理の福島原典汚染数発言に対する日本国民の不信が大きくなっています. 日本国民 84%はAbe総理の言葉を信じないことで現われました.
共同通信が去る 26日から二日間実施した世論調査で 83.8%が, 汚染数問題が統制されているという最近Abe総理の国会発言を ¥”信頼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回答しました.
共同通信が一ヶ月前調査した時 64.4%だった ¥”信頼することができない¥”は回答が 20%出るはずです.
先月日本経済新聞も国民 10人の中 8人以上がAbe総理発言に同意しないと発表したし 82%が発言に ¥”違和感がある¥”と評価しました.
同じ日発表された TV朝日の調査結果も同じ. 汚染数が原典港だけ内で完全に遮られているという発言に同意した人は 10%にとどまった一方, そうではなかったり 74%でした.
高空行進だったAbe内閣支持率も落ちました. 日経の調査 66%, TV朝日の調査では 62.2%まで上がった支持率は 60%をやっと越しました.
TV朝鮮LEE JEONG MINです.
日 국민 84% "아베 원전 발언 신뢰 못해"
앵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일본 국민들 불안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국민 84%가 아베 총리의 오염수 관련 발언을 믿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베 총리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발언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국민 84%는 아베 총리의 말을 믿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도통신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83.8%가, 오염수 문제가 "통제되고 있다"는 최근 아베 총리의 국회 발언을 "신뢰할 수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교도통신이 한달전 조사했을 때 64.4%였던 "신뢰할 수 없다"는 응답이 20%나 오른 겁니다.
지난달 니혼게이자이신문도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아베 총리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발표했고 82%가 발언에 "위화감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TV아사히 조사 결과도 마찬가지. "오염수가 원전 항만 내에서 완전히 차단되고 있다"는 발언에 동의한 사람은 10%에 그친 반면, "그렇지 않다"가 74%였습니다.
고공행진이던 아베 내각 지지율도 떨어졌습니다. 닛케이 조사 66%, TV아사히 조사에선 62.2%까지 올랐던 지지율은 60%를 겨우 넘겼습니다.
TV조선 이정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