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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政権はどうせ1年で潰れる」の予測が外れ習近平氏困惑


NEWS ポストセブン 10月25日(金)16時6分配信


 香港では日中関係について、険悪な関係が長期化し、改善は安倍晋三政権後になるとの悲観的な見方が出ている。

 北京の中国外交筋が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中国の外交政策を統括する中国共産党中央外交指導小組(グループ)は9月に入り、対日政策を見直した。 今後も沖縄県尖閣諸島などの領土問題では妥協しないとしながらも、経済面を中心に対日交流を拡大するという新たな外交指針を打ち出したという。

 なぜ、習近平政権は今になって方針を見直すのか。「中国指導部は当初、安倍政権は1年程度で退陣を余儀なくされると予測していたが、どうもそうならないと考え始めた」と同筋は明かす。

 民主党の鳩山、菅、野田、その前の自民党の安倍、福田、麻生という6代の政権は、いずれもほぼ1年で交代してきた。安倍氏はその後を継いで首相に返り咲いたわけだが、実際にはその間に自民党の改革が進んだわけでもない。

「自民党の体質が変わったわけでもなく、東日本大震災による被害からの復興、福島の原発問題の解決、さらに日中関係など、難問も多く抱えていることから、安倍首相は前回同様、1年くらいで政権を投げ出すのではないか」

 中国政府のシンクタンク、中国社会科学院や中国外務省などの対日外交専門家の多くはそう予測していた。習指導部はそれらの予測をもとに、安倍政権退陣後に、尖閣問題を含めた新提案を行ない、日中関係を中国主導で立て直す青写真を描いた。

 ところが、あに図らんや、安倍政権は閣僚が辞任するなどのスキャンダルもなく、株価も上昇、さらに2020年の東京五輪開催まで決めて順風満帆といったところ。習指導部は完全に予想が外れた。

 そのなかで、日本企業の対中投資が激減していることに中国指導部は慌て始めた。


 日本の国際収支統計によると、今年上半期(1~6月)の日本企業の対外直接投資で、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向けは約1兆円に達し、前年同期比の4倍と過去最高の伸びを記録。一方で対中投資は4701億円で、同18%減と1990年以来最大の落ち込みとなった。

 中国社会科学院世界経済・政治研究所の徐奇淵・副研究員は「これまでは日中間の政治関係が冷え込んでも経済交流は活発な状態を維持するという『政冷経 熱』が続いてきたが、昨年の反日デモ以来、『政冷経冷』に変化している。この新局面を両国の指導者は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警告する。

 しかし、中国側は振り上げた拳をどのように下ろすかに苦慮しているようだ。

 安倍首相と習主席は9月5日、サンクトペテルブルクで開幕した20か国・地域(G20)首脳会談の直前、控え室で数分間、言葉を交わしたが、習主席は 「釣魚島(尖閣諸島の中国名)と歴史認識などの敏感な問題を正確に処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と安倍首相を牽制し、これまでの姿勢を踏襲した。

 対する日本は「領土問題など元々存在しない」という立場だけに、両者の言い分は、相変わらず平行線のままである。

 安倍首相は「対話の扉は開いている。ただ、対話を焦るつもりはない」と主張しており、日中間の意地の張り合いは当分続きそうだ。

 中国側は「ポスト安倍政権」に期待し、新たな日本の政変が起きるのを待っているようだが、中国政治は現在、腐敗問題や改革の進め方などをめぐって揺れに揺れており、先に倒れるのは案外、習近平指導部である可能性も否定はできない。

■文:ウィリーラム 翻訳・構成/相馬勝

※SAPIO2013年11月号

 

 

最終更新:10月25日(金)17時46分

NEWS ポストセブン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1025-00000016-pseven-cn



そういえば、IOCのオリンピック開催都市決定投票等で、中国が妙に日本サイドに擦寄ってきたことがあったが、案外こういう事情が生じ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とはいうものの、油断は禁物だとは思うし、日本政府も気を赦してはいないはずだ。




しかし・・・・


本当にそうした流れがあるのだとすれば、


全く空気の読めていなのは


韓国だけだと言えるのだが(嗤)。









중국과 한국 대일 인식의 온도차


「아베 정권은 어차피 1년에 무너지는」의 예측이 빗나가 습긴뻬이씨 곤혹


NEWS 포스트세븐 10월25일 (금) 16시 6 분배신


 홍콩에서는 일중 관계에 대해서, 험악한 관계가 장기화해, 개선은 아베 신조 정권 나중이 된다라는 비관적인 견해가 나와 있다.

 북경의 중국 외교 당국이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중국의 외교 정책을 통괄하는 중국 공산당 중앙 외교 지도소조(그룹)는 9월에 들어가, 대일 정책을 재검토했다. 향후도 오키나와현 센카쿠 제도등의 영토 문제에서는 타협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경제면을 중심으로 대일 교류를 확대한다고 하는 새로운 외교 지침을 내세웠다고 한다.

 왜, 습긴뻬이 정권은 지금에 와서 방침을 재검토하는 것인가.「중국 지도부는 당초, 아베 정권은 1년 정도로 퇴진을 피할수 없게 된다고 예측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시작한」와 소식통은 밝힌다.

 민주당의 하토야마, 스가, 노다, 그 전의 자민당의 아베, 후쿠다, 아자부라고 하는 6대의 정권은, 모두 거의 1년에 교대해 왔다.아베씨는 그 후를 잇고 수상에 돌아가 핀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 사이에 자민당의 개혁이 진행된 것도 아니다.

「자민당의 체질이 바뀐 것도 아니고,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피해로부터의 부흥, 후쿠시마의 원자력 발전 문제의 해결, 한층 더 일중 관계 등, 난문도 많이 안고 있는 것으로부터, 아베 수상은 전회 같이, 1년 정도로 정권을 내던지는 것은 아닌가 」

 중국 정부의 씽크탱크, 중국 사회과학원이나 중국 외무성등의 대일 외교 전문가의 상당수는 그렇게 예측하고 있었다.습지도부는 그러한 예측을 기초로, 아베 정권 퇴진 후에, 센카쿠 문제를 포함한 신제안을 행해, 일중 관계를 중국 주도로 고쳐 세우는 청사진을 그렸다.

 그런데 , 형 도모하지 않아나, 아베 정권은 각료가 사임하는 등의 스캔들도 없고, 주가도 상승, 게다가 2020년의 도쿄 올림픽 개최까지 결정해 순풍만범이라고 했는데.습지도부는 완전하게 예상이 빗나갔다.

 그 안에서, 일본 기업의 대 중국 투자가 격감하고 있는 것에 중국 지도부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국제 수지 통계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1~6월)의 일본 기업의 대외 직접투자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향해는 약 1조엔에 이르러, 전년 동기비의 4배와 과거 최고의 성장을 기록.한편으로 대 중국 투자는 4701억엔으로, 동18%감과 1990년 이래 최대의 침체가 되었다.

 중국 사회과학원세계경제・정치 연구소의 서기연・부연구원은「지금까지는 일중간의 정치 관계가 차가워져도 경제 교류는 활발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하는『정랭경 열』가 계속 되어 왔지만, 작년의 반일 데모 이래, 『정랭경랭』에 변화하고 있다.이 신국면을 양국의 지도자는 인식해야 하는」고 경고 한다.

 그러나, 중국측은 치켜 든 주먹을 어떻게 내릴까에 고심하고 있는 것 같다.

 아베 수상과 습주석은 9월 5일, 상트페테르브루쿠에서 개막한 20국・지역(G20) 정상회담의 직전, 대기실에서 몇 분간, 말을 주고 받았지만, 습주석은 「조어섬(센카쿠 제도의 중국명)과 역사 인식등이 민감한 문제를 정확하게 처리해야 하는」 등과 아베 수상을 견제해, 지금까지의 자세를 답습했다.

 대하는 일본은「영토 문제 등 원래 존재하지 않는」라고 하는 입장에만, 양자의 말은, 변함 없이 평행선인 채이다.

 아베 수상은「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단지, 대화를 초조해 할 생각은 없는」라고 주장하고 있어 일중간의 고집의 경쟁은 당분간 계속 될 것 같다.

 중국측은「포스트아베 정권」에 기대해, 새로운 일본의 정변이 일어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지만, 중국 정치는 현재, 부패 문제나 개혁의 진행방식등을 둘러싸고 흔들려에 흔들리고 있어 먼저 넘어지는 것은 의외로, 습긴뻬이 지도부일 가능성도 부정은 할 수 없다.

■문장:윌리 램 번역・구성/소우마 마사루

※SAPIO2013 연 11월호

최종 갱신:10월 25일 (금) 17시 46분

NEWS 포스트세븐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1025-00000016-pseven-cn



그러고 보면, IOC의 올림픽 개최 도시 결정투표등으로, 중국이 묘하게 일본 사이드에 다가서 왔던 적이 있었지만, 의외로 이런 사정이 생기고 있을지도 모른다.그렇다고는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라고는 생각하고, 일본 정부도 기분을 사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


정말로 그러한 흐름이 있는 것 그렇다면,


완전히 공기를 읽을 수 있어도 좋은 것은


한국만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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