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供の頃から
釣り目で一重瞼ぁ (エースで四番♪)
張った頬骨・平面顔 (白球追いかけ大人になって)
不細工なので改造 (力で掴んだ背番号)
みんなと同じ顔になる (みんなの夢を守りたい)
二重・頬骨削るけどぉ (元気ハツラツそれが)
子供は不細工♪ (勝利の合言葉♪)
오로나민 c 거인군의 노래로
어릴 적부터
낚시눈으로 홑겹검 (에이스로 4번♪)
친 광대뼈・평면얼굴 (흰 공 뒤쫓아 어른이 되어)
서툼이므로 개조 (힘으로 잡은 등번호)
모두와 같은 얼굴이 된다 (모두의 꿈을 지키고 싶다)
이중・광대뼈 깎지만 (건강 하트라트 그것이)
아이는 서툼 ♪ (승리의 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