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密・日米に韓国イラ立ち 集団的自衛権で「また日本が攻めてくる」
産経新聞 10月19日(土)12時56分配信
日本での集団的自衛権問題に韓国がまた大騒ぎしている。韓国は日本の安倍晋三政権に対しスタートからずっと「軍国主義復活」などと言って非難を続けているが、集団的自衛権問題はその“安倍たたきキャンペーン”の格好の材料で、このところまた反日で盛り上がっている。
しかし今回は「米日が蜜月-韓国外交に試練」といったマスコミ報道(5日付、中央日報1面トップ)でも分かるように、米国が日本の立場を支持しているためイラ立ちが目立つ。
先に日本を訪問したヘーゲル米国防長官に続きオーストラリアや英国が相次いで日本支持を明確にしたことを、韓国のメディアはいまいましげに伝えている。
ただ韓国政府は、日本の集団的自衛権の是非については支持ないし反対の立場を明確にせず、慎重な態度だ。国会では、日本批判となると俄然(がぜん)、張
り切る野党陣営が政府の立場を追及したが、尹炳世(ユン・ビョンセ)外相は「もう少し見守りたい。現時点での発言は適切ではない…」などとノラリクラリの
答弁に終始していた。
それでも尹外相は「周辺国の憂慮が解消される方向で透明に進行されるべきだ」とか「過去の歴史問題とは連係しないだろう」とも述べているため、必ずしも反対ではないようだ。
集団的自衛権というのは、たとえば朝鮮半島での軍事的有事に際し、米韓同盟で韓国支援に出動した米軍が“敵”に攻撃された場合、日本の自衛隊も米軍に協力し“敵”に反撃できるようにするというものだ。
米国は日本とも同盟関係にある。そのためお互い助け合うという同盟国の意味から日本にそうした役割を期待しているが、韓国では昔、日本に支配された歴史的経験から「また日本が攻めてくる!」と心配や警戒の声がある。
韓国の意向を無視して自衛隊が韓国-朝鮮半島に上陸するなどということはまったく想定されていないが、歴史を口実にした韓国の日本批判にはもってこいの
ネタだ。いつも日本への警戒と愛国心を国民に訴えたがるマスコミは「政府は何をしている!」としきりに不満を語っている。
中には「逆行する米国の対日外交」(16日付、文化日報)などと日本支持の米国を露骨に批判する論評もある。この論評は集団的自衛権を支持した最近の日
米共同声明を、1905(明治38)年に米国が日本の韓国支配を認めた「桂・タフト協定」だといって、「韓国人の反日が反米に飛び火するかも…」と米国を
脅し(?)ている。
韓国政府がこの問題で日本批判を控えているのは、米韓同盟上、有事の際の日本による米軍支援は不可避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だ。現実は在日米軍の役割をはじめ、日本の協力を拒否して米韓同盟の効果的運用はありえないからだ。
「日本は加害者だった過去の歴史を忘れるな」とばかり、各国首脳との席で日本批判(安倍批判?)をぶって回っている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も、この
問題では口をつぐんでいる。安保重視で米韓同盟の維持・強化が公約の朴大統領としては、そう簡単には「日本はずし」には踏み切れない。
メディア・世論には、最近の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APEC)や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関連の会議での動きを背景に「朴大統領、米・中の
間で等距離外交」(12日付、中央日報1面トップ)などと親・中国ムードをあおるような声もある。朴大統領は外交的立ち位置をはっきりさせる必要がある。
(ソウル・黒田勝弘)
最終更新:10月19日(土)12時56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019-00000541-san-kr
なあ、朝鮮人。
おまえら、誰と戦っているの?(嗤)
친밀・일·미에 한국 이라 서 집단적 자위권으로「또 일본이 공격해 오는 」
산케이신문 10월19일 (토) 12시 56 분배신
일본에서의 집단적 자위권 문제에 한국이 또 소란을 피우고 있다.한국은 일본의 아베 신조 정권에 대해 스타트로부터 쭉「군국주의 부활」 등이라고 하고 비난을 계속하고 있지만, 집단적 자위권 문제는 그“아베 쳐 캠페인”의 모습의 재료로, 요즈음 또 반일로 분위기가 살고 있다.
그러나 이번은「미 일이 밀월-한국 외교에 시련」라고 하는 매스컴 보도(5 일자, 중앙 일보 1면톱)에서도 알 수 있듯이,미국이 일본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기 위해 이라립가 눈에 띈다.
먼저 일본을 방문한Hegel 미국방 장관에게 이어 오스트레일리아나 영국이 연달아 일본 지지를 명확하게 한 것을, 한국의 미디어는 지금지금 무성해에게 전하고 있다.
단지 한국 정부는,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의 시비에 대해서는 지지내지 반대의 입장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신중한 태도다.국회에서는, 일본 비판이 되면 갑자기(갑자기), 장
자르는 야당 진영이 정부의 입장을 추궁했지만, 윤병세(윤・볼세) 외상은「좀 더 지켜보고 싶다.현시점에서의 발언은 적절하지 않는…」 등과 노라리크라리의
답변으로 시종 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윤외상은「주변국의 우려가 해소될 방향으로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라든지「과거의 역사 문제와는 연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도 말하고 있기 위해, 반드시 반대는 아닌 것 같다.
집단적 자위권이라고 하는 것은, 예를 들어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유사에 즈음해, 한미 동맹에서 한국 지원에 출동한 미군이“적”에 공격받았을 경우, 일본의 자위대도 미군에 협력해“적”에 반격 할 수 있도록(듯이) 한다고 하는 것이다.
미국은 일본과도 동맹 관계에 있다.그 때문에 서로 서로 돕는다고 하는 동맹국의 의미로부터 일본에 그러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옛날, 일본에 지배된 역사적 경험으로부터「또 일본이 공격해 온다!」와 걱정이나 경계의 소리가 있다.
한국의 의향을 무시해 자위대가 한국-한반도에 상륙하는 등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상정되어 있지 않지만, 역사를 구실로 한 한국의 일본 비판에는 안성맞춤의
재료다.언제나 일본에의 경계와 애국심을 국민에게 호소 하고 싶어하는 매스컴은「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다!」로 끊임없이 불만을 말하고 있다.
안에는「역행하는 미국의 대일 외교」(16 일자, 문화 일보) 등과 일본 지지의 미국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논평도 있다.이 논평은 집단적 자위권을 지지한 최근일
미 공동 성명을, 1905(메이지 38) 년에 미국이 일본의 한국 지배를 인정한「침나무・타후트 협정」라고 하고, 「한국인의 반일이 반미에 비화할지도…」와 미국을
위협(?)(이)라고 있다.
한국 정부가 이 문제로 일본 비판을 앞에 두고 있는 것은, 한미 동맹상, 유사때의 일본에 의한 미군 지원은 불가피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현실은 주일미군의 역할을 시작해 일본의 협력을 거부해 한미 동맹의 효과적 운용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다.
「일본은 가해자였던 과거의 역사를 잊는데」토바 빌려 각국 수뇌와의 자리에서 일본 비판(아베 비판?)(을)를인 체하며 돌고 있는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도, 이
문제에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안보 중시로 한미 동맹의 유지・강화가 공약의 박대통령으로서는, 그렇게 간단하게는「일본은 도시」에는 단행할 수 없다.
미디어・여론에는, 최근의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나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관련의 회의로의 움직임을 배경으로「박대통령, 미・안의
사이에 등거리 외교」(12 일자, 중앙 일보 1면톱) 등과 부모・중국 무드를 부추기는 소리도 있다.박대통령은 외교적 서 위치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서울・쿠로다 카츠히로)
최종 갱신:10월 19일 (토) 12시 56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019-00000541-san-kr
, 한국인.
너등, 누구와 싸우고 있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