騙されましたか?
週刊文春がメールマガジン読者1184人にアンケートを行ったところ、
「韓国が好き」が150人(12.7%)に対し、「韓国が嫌い」は1034人(87.3%)に上った。
また、10月17日から執り行われる靖国神社の秋の例大祭に、安倍首相が参拝するべきかどうかを
聞いたところ、「参拝するべき」が832人(70.3%)、「すべきではない」が352人(29.7%)という結果に
なった。
「韓国が嫌い」と答えた人からは、「一方的に実質支配を続けようとする竹島問題や、
慰安婦問題。日本側にも問題はあるだろうが韓国側のやりようは度を越えている」(67・男・福岡)、
「歴代大統領は国内の支持が低下すると、日本に対して強腰に出て、人気を回復しようとする
傾向がある。欺瞞に満ちた韓国政府は困りものだ」(53・男・神奈川)などの意見が寄せられた。
一方、安倍首相の靖国参拝をめぐっては、「他国のことに口を出すなと言いたい。
確かにA級戦犯も祀られてはいるが、日本の為に戦った兵士たちを祀っている。
趣旨も分からずbaboの一つ覚えで文句を言うのは止めてもらいたい」(42・女・神奈川)、
「参拝すべきというより、もししなければ、『(安倍首相が第一次政権時代に参拝できなかったことを)
痛恨の極みだ』と言ったことが食言となる」(73・男・静岡)といった意見が寄せられた。
10月15日時点で、安倍首相は靖国に参拝するかどうか明らかにしていない。
週刊文春 2013年10月16日18:00
http://shukan.bunshun.jp/articles/-/3230
속았습니까?
주간 후미하루가 메일 매거진 독자 1184명에게 앙케이트를 실시했는데,
「한국을 좋아해」가 150명(12.7%)에 대해, 「한국이 싫다」는 1034명(87.3%)에 달했다.
또, 10월 17일부터 거행해지는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의 예대제에, 아베 수상이 참배해야할 것인가 어떤지를
(들)물었는데, 「참배해야 한다」가 832명(70.3%), 「해서는 안된다」가 352명(29.7%)(이)라고 하는 결과에
되었다.
「한국이 싫다」라고 대답한 사람에게서는, 「일방적으로 실질 지배를 계속하려고 하는 타케시마 문제나,
위안부 문제.일본 측에도 문제는 있겠지만 한국측나름은 때를 넘기고 있다」(67·남자·후쿠오카),
「역대 대통령은 국내의 지지가 저하하면, 일본에 대해서 고자세에 나오고, 인기를 회복하려고 한다
경향이 있다.기만으로 가득 찬 한국 정부는 말썽이다」(53·남자·카나가와)등의 의견이 전해졌다.
한편, 아베 수상의 야스쿠니 참배를 둘러싸고, 「타국에 참견하지 말아라 라고 하고 싶다.
확실히 A급 전범도 모셔지고는 있지만, 일본을 위해 싸운 병사들을 모시고 있다.
취지도 알지 못하고 babo의 하나만 앎으로 불평하는 것은 멈추어 주었으면 한다」(42·여자·카나가와),
「참배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만약 하지 않으면, 「(아베 수상이 제1차 정권 시대에 참배할 수 없었던 것을)
통한의 극한이다」라고 했던 것이 식언이 된다」(73·남자·시즈오카)이라고 하는 의견이 전해졌다.
10월 15 일시점으로, 아베 수상은 야스쿠니에 참배할지 분명히 하지 않았다.
주간 후미하루 2013년 10월 16일18:00
http://shukan.bunshun.jp/articles/-/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