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軍の新合同参謀本部議長に就任した崔潤喜(チェ・ユンヒ)氏は16日に行われた就任式で、「敵が挑発してくれば躊躇(ちゅうちょ)なく迅速に断固報復し、挑発の対価がいかに凄絶(せいぜつ)であるかを骨身に染み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崔新合同参謀本部議長は「韓国軍は戦争を抑制するためにすべての力を結集しなければならない。日増しに悪質化し多様化している挑発に能動的に対応し、わずかな隙も見せてはならない」と強調した。
海軍士官学校長 海軍参謀総長などを歴任した崔氏は韓国で初の海軍出身の軍制服組トップとなった。
最終更新:10月16日(水)18時32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016-00000040-yonh-kr
北朝鮮が今年2月、3度目の核実験をやらかしたとき、ゴルフ場で遊び呆けていた輩。
また空母が欲しいよ~!と、公式の席で会見した輩。
挑発には断固報復・・・って、できるの?
골프장으로부터 요보세요 한국군 싱고우 동참계략 본부 의장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016-00000040-yonh-kr
북한이 금년 2월, 3번째의 핵실험을이든지 빌려주었을 때, 골프장에서 놀아 보라고 있던 배.
또 항공 모함을 갖고 싶어 ~!라고 공식의 자리에서 회견한 배.
【서울 연합 뉴스 】
한국군의 싱고우 동참계략 본부 의장으로 취임한 최윤희(최・윤히) 씨는 16일에 행해진 취임식에서, 「적이 도발해 오면 주저(주저) 없고 신속히 단호히 보복해,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처절(탓개)일까를 뼈에 스며들게 한 없으면 안 되는」라고 말했다.
최 싱고우 동참계략 본부 의장은「한국군은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 모든 힘을 결집해야 한다.나날이 악질화 해 다양화하고 있는 도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몇 안 되는 틈도 보여서는 안 되는」라고 강조했다.
해군 사관학교장 해군 참모총장등을 역임한 최씨는 한국에서 첫 해군 출신의 군제복조톱이 되었다.
yugiri@yna.co.kr
최종 갱신:10월 16일 (수) 18시 32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016-00000040-yonh-kr
북한이 금년 2월, 3번째의 핵실험을이든지 빌려주었을 때, 골프장에서 놀아 보라고 있던 배.
또 항공 모함을 갖고 싶어 ~!라고 공식의 자리에서 회견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