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日読了した本の中にとても面白いエピソードがあったので、是非とも赤組の皆さんにご紹介しておきたい。
新脱亜論 著者 渡辺利夫(拓殖大学総長) 文春新書 2008年刊行
第10章 海洋国家同盟か大陸国家提携か - 日本の選択
宮沢喜一内閣の時期のことである。アジア太平洋問題に関する首相の私的諮問委員会が設置され、私(筆者渡辺利夫)も委員の一人に任命された。
第一回の懇談会のゲストスピーカーに梅棹忠夫が出席した。
「日本が大陸アジアと付き合ってもろくなことはない、というのが私の今日の話の結論です」
と話を切り出して、委員全員が呆気に取られるというシチュエーションを私は鮮烈に記憶している。
同272頁より
梅棹忠夫 1920年~2010年
『知的生活の技術』(岩波新書)
『文明の生態史観』(中央公論)
この2冊と自伝ぐらいしか読んでないけど、
やはり只者ではなかったんだね。
오늘 독료 한 책안에 매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으므로, 부디 적조의 여러분에게 소개해 두고 싶다.
신탈아논저자 와타나베 토시오(타쿠쇼쿠 대학 총장) 후미하루 신서 2008 연간행
제10장 해양 국가 동맹이나 대륙 국가 제휴인가 - 일본의 선택
미야자와 기이치 내각의 시기의 일로이다.아시아 태평양 문제에 관한 수상의 사적 자문위원회가 설치되어 나(필자 와타나베 토시오)도 위원의 한 명에게 임명되었다.
제1회의 간담회의 게스트 스피커에 매도타다오가 출석했다.
「일본이 대륙 아시아와 교제해도 변변한 것은 없다는, 나의 오늘의 이야기의 결론입니다 」
(와)과 이야기를 자르고, 위원 전원이 어안이 벙벙한다고 하는 시추에이션을 나는 선명하고 강렬하게 기억하고 있다.
동272페이지부터
매도타다오 1920년~2010년
『지적 생활의 기술』(이와나미 신서)
『문명의 생태 사관』(중앙공론)
이 2권과 자전 정도 밖에 읽지 못하지만,
역시 무료자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