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紙(音読みでかんし、高麗紙(こりのかみ)、朝鮮紙)は、2世紀から7世紀の間に中国から製紙技術が伝わり、朝鮮半島で特異な発達をとげた製紙技術によって生産された紙。
主原料は楮(こうぞ)だが、18世紀になると原料不足を補う目的で、補助原料も配合された。補助原料は稲藁、柳、ハトムギ等であるが、ハトムギの配合は朝鮮独特で、日本や中国での使用実績は無い。配合比率100%の楮紙は『打ち紙』等の後加工を行わなくとも、漉いてから半年もすると墨液をつけても滲まなくなるが、補助原料を配合した紙は経時変化が少なく滲みが残る事がある。
近年韓国では韓紙を用いる韓紙工芸という伝統工芸が見直され、小物入れやランプ、器などさまざまな工芸品が作られている。韓紙の産地としては、全羅北道全州市や江原道原州市がある。
楮紙では通常抄紙用粘剤を使うが、現在韓国でもトロロアオイを使用している。現代韓国では溜め漉きも行われていているが、伝統的な韓紙の場合、床積みする場合縦横交互に抄き重ね、厚紙を作る等の工夫を行い『打ち紙』を行って平滑性と滲み止めを行い紙質を改善し原料由来の紙の粗さを補う工夫を行っていた。この『打ち紙』の技法は、中国では古くから行われ、古代の日本でも行われていたが、日本・中国ではその必要性が薄れ廃れていったが、朝鮮では続いていた。紙の平滑性は確保されるが、例えば墨絵を描く芸術家からは不評であった。
近代以降の韓紙は和紙の技術が取り入れられたりしており、また輸入楮と漂白剤の使用などでその質の低下が懸念されている。
日本版Wikiより
http://ja.wikipedia.org/wiki/%E9%9F%93%E7%B4%99
漂白剤・・・駄目じゃん!(嗤)
한지(음독으로환시, 고려지(넌더리나 의 것인지 봐), 조선지)는, 2 세기부터 7 세기의 사이에 중국으로부터 제지 기술이 전해져, 한반도에서 특이한 발달을 이라고 나막신 제지 기술에 의해서 생산된 종이.
주원료는저(닥나무)이지만, 18 세기가 되면원료 부족을 보충하는 목적으로,보조 원료도 배합되었다.보조 원료는 도고, 버드나무, 하틈기등이지만, 하틈기의 배합은 조선 독특하고, 일본이나 중국에서의 사용 실적은 없다.배합 비율 100%의 저지는『치는 것지』등의 뒤가공을 실시하지 않아도, 뜨고 나서 반년도 하면 묵액을 발라도 배이지 않게 되지만, 보조 원료를 배합한 종이는 경시 변화가 적게 스며들어가 남는 것이 있다.
근년한국에서는 한지를 이용하는 한지 공예라고 하는 전통 공예가 재검토되어 부속품 상자나 램프, 그릇 등 다양한 공예품이 만들어지고 있다.한지의 산지로서는, 전라북도 전주시나강원도원주시가 있다.
저지에서는 통상 초지용점제를 사용하지만, 현재 한국에서도트로로아오이를 사용하고 있다.현대 한국에서는 모아 녹간 행해지고 있고 있지만, 전통적인 한지의 경우, 마루 쌓는 경우 종횡 교대로 초 나무 거듭하고 판지를 만드는 등의 궁리를 실시해『치는 것지』를 실시해 평활성과 스며들어 멈춤을 실시해 종이 질을 개선해 원료 유래의 종이의 엉성함을 보충하는 궁리를 실시하고 있었다.이『치는 것지』의 기법은, 중국에서는 옛부터 행해져 고대의 일본에서도 행해지고 있었지만, 일본・중국에서는 그 필요성이 희미해져 쓸모없게 되어 갔지만, 조선에서는 계속 되고 있었다.종이의 평활성은 확보되지만, 예를 들면 묵화를 그리는 예술가에서는 악평이었다.
근대 이후의 한지는 일본 종이의 기술이 받아들여지거나 하고 있어, 또
일본판 Wiki보다
http://ja.wikipedia.org/wiki/%E9%9F%93%E7%B4%99
표백제・・・안되잖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