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軍：次期合参議長「空母保有の必要性を検討」
朝鮮日報日本語版 10月12日(土)12時4分配信
韓国軍の崔潤喜（チェ・ユンヒ）次期合同参謀本部（合参）議長は11日「敵が挑発してきたら、挑発の起点はもちろん支援・指揮勢力まで焦土化し、挑発し
たことを後悔させる」と語った。崔潤喜氏は、11日に国会国防委員会で開かれた人事聴聞会で「北朝鮮は、核弾頭の小型化を含め、核兵器能力を持ったと推定
している。北朝鮮による核使用の脅威が迫ったら、キルチェーン（探知・識別・決心・攻撃システム）で先制攻撃するだろう」と発言した。
また崔潤喜氏は「北朝鮮を制圧できる能力に加え、周辺の潜在的脅威に対する最低限の防衛能力も備えるべき。空母保有の必要性を検討することから始めたい」と語った。韓国軍の最高幹部が公の場で空母保有構想について発言するのは異例のこと。
与野党の議員は、崔潤喜氏の資質や道徳性を大きな問題にはしなかった。聴聞会も5時間余りで終了した。民主党の金才允（キム・ジェユン）議員は「準備された合参議長という感じ」と語った。
しかし民主党の陳声準（チン・ソンジュン）議員は、今年2月に北朝鮮が3回目の核実験を行った後、わずか10日ほどで崔潤喜氏がゴルフに出かけるなど、
安全保障上の危機的局面で何度もゴルフに行っていたことを指摘した。崔潤喜氏は「体を鍛えるためだったが、合参議長になったら自制したい」と語った。
最終更新:10月12日(土)12時4分
この狭い狭い海域に
空母なんて必要ないだろうが！（嗤）
ゴルフなんてやってる場合じゃないよ
あひゃひゃひゃ！
(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군：차기합참의장「항공 모함 보유의 필요성을 검토 」
조선일보 일본어판 10월12일 (토) 12시 4 분배신
한국군의 최윤희(최・윤히) 차기 합동 참모본부(합참) 의장은 11일「적이 도발해 오면, 도발의 기점은 물론 지원・지휘 세력까지 초토화해, 도발해
연을 후회시키는」라고 말했다.최윤희씨는, 11일에 국회 국방 위원회에서 열린 인사 청문회에서「북한은, 핵탄두의 소형화를 포함해 핵병기 능력을 가졌다고 추정
하고 있다.북한에 의한 핵사용의 위협이 다가오면, 키르체(탐지・식별・결심・공격 시스템)로 선제 공격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또 최윤희씨는「북한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에 가세해 주변의 잠재적 위협에 대한 최저한의 방위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항공 모함 보유의 필요성을 검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고 싶은」라고 말했다.한국군의 최고 간부가 국가 기관에서 항공 모함 보유 구상에 대해 발언하는 것은 이례.
여야당의 의원은, 최윤희씨의 자질이나 도덕성을 큰 문제에는 하지 않았다.청문회도 5시간여에 종료했다.민주당의 금세윤(김・제윤) 의원은「준비된 합참의장이라고 하는 느낌」라고 말했다.
그러나민주당의 진성 히토시(틴・손 쥰) 의원은, 금년 2월에 북한이 3번째의 핵실험을 실시한 후, 불과 10일 정도로 최윤희씨가 골프하러 나가는 등,
안전보장상의 위기적 국면에서 몇번이나 골프하러 가고 있던일을 지적했다.최윤희씨는「몸을 단련하기 위해였지만, 합참의장이 되면 자제하고 싶은」라고 말했다.
최종 갱신:10월 12일 (토) 12시 4분
이 좁은 좁은 해역에
항공 모함은 필요없을 것이지만！(치)
골프는 할 때가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