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国法人が開城(ケソン)工業団地に投資する場合、租税減免や行政支援などの優遇措置を与える案が推進される。国会外交統一委員会所属の元裕哲(ウォン・
ユチョル)議員(セヌリ党)は統一部との協議を終え、こうした内容の「開城工業地区支援に関する法律改正案」を2日に代表発議した。元議員と統一部は開城
工業団地の稼働が中断した4月以降、開城工業団地の国際化が工業団地の安定的運営につながるという判断から改正案を協議してきた。
改正案では、外国法人が開城工業団地に投資する場合、南北協力基金を通じて事業資金を融資したり、保険を提供することにした。外国法人は一般金融機関の中
小企業貸出金利(5.47-7.89%)より良い条件で事業資金を借りることができ、北朝鮮の投資資産没収などの財産権侵害に備えた保険の提供も受けられ
る。
また改正案は、法人税・所得税・関税などを現在の「外国人投資促進法」(外投法)の租税減免レベルに合わせることにした。外投法は法人税や所得税に外国人
投資比率をかけた金額を5年間免除する。外国系企業のための開城工業団地投資支援センターも設立される。投資支援センターは投資相談と案内、広報、調査・
研究など支援業務を総括する予定だ。
元裕哲議員は「ようやく開城工業団地が正常化し、最近、海外バイヤーが共同出資を検討するなど国際化に対する可能性と期待が高まっている」とし「今回の改正案が通過すれば、経済的な価値を高め、開城工業団地の国際化に大きく寄与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
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も開城工業団地の正常化後、国際化を強調している。朴大統領は先月、ロシア主要20カ国・地域(G20)会議に出席し、イタリ
アのレッタ首相との会談で直接投資を勧めた。当時、朴大統領は「開城工業団地を国際化することに合意し、国際的レベルの保障が行われることになった。今は
難しいかもしれないが、イタリア企業が関心を持って参加することを望む」と述べた。
統一部も外国法人を開城工業団地に誘致しようと力を注いでいる。31日には開城現地で外国法人を対象にした投資説明会も開く予定だ。実際、先月26日には、開城入居企業から履き物を輸入しているドイツ系企業の代表が事業性をチェックするため開城を訪問している。
また、米ロサンゼルス韓人衣類協会のイ・ユンセ会長は「今までは投資先としてベトナムや中国、カンボジアを考えていたが、最も近い開城工業団地を無視でき
ない。近いうちに開城に行こうと思う」と述べ、開城進出意思を明らかにしたと、米国の自由アジア放送が報じた。イ会長は「米国の対北制裁で困難があるだろ
うが、私たちが始めれば良い契機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
南北問題の専門家も国際化が開城工業団地の安全弁の役割をすると期待している。柳浩烈(ユ・ホヨル)韓国政治学会長(高麗大教授)は「外国系企業が開城工
業団地に入居すれば、北が一方的に工業団地を遮断するのは負担になるだろう」とし「不祥事が繰り返されないよう、一種の予防策を用意しようという面があ
る」と述べた。
最終更新:10月3日(木)16時37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003-00000012-cnippou-kr
韓国企業にために人身御供を差し出すような
そんなリスク管理もできないような企業が
韓国以外のどこにあると思っているの?(嗤)
외국 법인이 개성(케손) 공업단지에 투자하는 경우, 조세 감면이나 행정 지원등의 우대조치를 주는 안이 추진된다.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 소속의 원유철(원 ・
유쵸르) 의원(세누리당)은 통일부라는 협의를 끝내 이러한 내용의「개성 공업 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를 2일에 대표 발의 했다.전 의원과 통일부는 개성
공업단지의 가동이 중단한 4월 이후, 개성 공업단지의 국제화가 공업단지의 안정적 운영으로 연결된다고 하는 판단으로부터 개정안을 협의해 왔다.
개정안에서는, 외국 법인이 개성 공업단지에 투자하는 경우, 남북 협력 기금을 통해서 사업자금을 융자하거나 보험을 제공하기로 했다.외국 법인은 일반 금융기관안
소기업 대출금리(5.47-7.89%) 보다 좋은 조건으로 사업자금을 빌릴 수 있어 북한의 투자 자산 몰수등의 재산권 침해에 대비한 보험의 제공도 받게 되어
.
또 개정안은, 법인세・소득세・관세등을 현재의「외국인 투자 촉진법」(밖투법)의 조세 감면 레벨에 맞추기로 했다.밖투법은 법인세나 소득세에 외국인
투자 비율을 건 금액을 5년간 면제한다.외국계 기업을 위한 개성 공업단지 투자 지원 센터도 설립된다.투자 지원 센터는 투자 상담과 안내, 홍보, 조사 ・
연구 등 지원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원유 아키라 의원은「간신히 개성 공업단지가 정상화해, 최근, 해외 바이어가 공동출자를 검토하는 등 국제화에 대할 가능성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로 해「이번 개정안이 통과하면, 경제적인 가치를 높여 개성 공업단지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근 메구미(파크・쿠네) 대통령도 개성 공업단지의 정상화 후, 국제화를 강조하고 있다.박대통령은 지난 달, 러시아 주요 20개국・지역(G20) 회의에 출석해, 이타리
아의 렛타 수상과의 회담에서 직접투자를 권했다.당시 , 박대통령은「개성 공업단지를 국제화 하는 것에 합의해, 국제적 레벨의 보장을 하게 되었다.지금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이탈리아 기업이 관심을 가져 참가하는 것을 바라는」라고 말했다.
통일부도 외국 법인을 개성 공업단지에 유치하려고 힘을 쏟고 있다.31일에는 개성 현지에서 외국 법인을 대상으로 한 투자 설명회도 열 예정이다.실제, 지난 달 26일에는, 개성 입주 기업으로부터 신발을 수입하고 있는 독일계 기업의 대표가 사업성을 체크하기 위해(때문에) 개성을 방문하고 있다.
또, 미 로스엔젤레스 한인 의류 협회의 이・윤세 회장은「지금까지는 투자처로서 베트남이나 중국, 캄보디아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가장 가까운 개성 공업단지를 무시 성과
없다.가까운 시일내에 개성에 가려고 하는」라고 말해 개성 진출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미국의 자유 아시아 방송이 알렸다.이 회장은「미국의 대북 제재로 곤란이 있겠지
가, 우리가 시작하면 좋은 계기로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남북 문제의 전문가도 국제화가 개성 공업단지의 안전밸브의 역할을 한다고 기대하고 있다.유호열(유・호욜) 한국 정치학 회장(고려대 교수)은「외국계 기업이 개성공
업 단지에 입주하면, 북쪽이 일방적으로 공업단지를 차단하는 것은 부담이 될 것이다」로 해「불상사가 반복해지지 않게, 일종의 예방책을 준비하려는 면이
」라고 말했다.
최종 갱신:10월 3일 (목) 16시 37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003-00000012-cnippou-kr
한국 기업에 위해(때문에) 인신 공양을 내미는
그런 리스크 관리도 할 수 없는 것 같은 기업이
한국 이외의 어디에 있다고 생각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