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千代田区の靖国神社で22日夜、拝殿前の石畳にシンナーのような液体をまいて放火しようとした自称韓国人の男が、
建造物侵入の現行犯で逮捕され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靖国神社によると、22日午後9時ごろ、靖国神社の南門の横にあるトイレの裏に男が潜んでいるのを、巡回中の衛士が発見し、
取り押さえたという。
衛士が、男を詰所に連行しようとしたところ、男は逃走し、神社の拝殿前の石畳にシンナーのような液体をまいて放火しようとした
ところを、再び衛士に取り押さえられ、警視庁に引き渡されたという。
建造物侵入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自称韓国人の男で、警視庁は、身元の確認を進めるとともに、動機などについてくわしく
調べている。
ソース(FNN) ※ソース元に動画あり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254412.html
도쿄·치요다구의 야스쿠니 신사에서 22일밤, 배전전의 돌층계에 시너와 같은 액체를 뿌려 방화하려고 한 자칭 한국인의 남자가, 건조물 침입의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야스쿠니 신사에 의하면, 22일 오후 9시경, 야스쿠니 신사의 남문의 옆에 있는 화장실의 뒤에 남자가 잠복하고 있는 것을, 순회중의 위사가 발견해, 붙잡았다고 한다. 위사가, 남자를 힐소에 연행하려고 했는데, 남자는 도주해, 신사의 배전전의 돌층계에 시너와 같은 액체를 뿌려 방화하려고 했다 곳을, 다시 위사에게 붙잡히고 경시청에 인도해졌다고 한다. 건조물 침입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자칭 한국인의 남자로, 경시청은, 신원의 확인을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동기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다. 소스(FNN) ※소스 바탕으로 동영상 있어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2544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