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首相による靖国神社参拝は、われわれに大きな怒りを呼び起こす行動だが、これといった対応策がないのも事実だ。現在の安倍首相は首相就任後、今の
ところ靖国神社を参拝していないが、今年8月に山口県萩市にある吉田松陰の墓を参り、松陰神社を参拝した。吉田松陰は安倍首相が最も尊敬する人物で、伊藤
博文など朝鮮を侵略した張本人たちの直接の師匠だ。松陰は「朝鮮を奪ってから満州を取って中国を制圧せよ」「豊臣秀吉の遺志を継ぐ以外に道はない」などと
主張したことでも知られている。
風水の核心は「気」だ。風水で争うとすれば気の争いとなる。その気を争奪するための戦いはさまざまな形で表面化する。朝鮮王朝時代後期に頻発した墓訟(墓地をめぐる争い)の多くも風水の考えに基づくもので、言い換えれば気をめぐる争いだった。
香港の代表的な二つのビルの間に起こった「銃剣戦争」も有名だ。中国銀行タワービルが刀のような形をしているため、これによって気を抑込まれたHSBC(香港上海銀行)はビルの屋上に大砲の形をした造形物を設置し、これに対抗したという。
気を抑え込まれるケースは国と国との間でも起こる。これまで韓国の土地の気脈を断ち切った加害者として三つのケースが良く知られている。その三つとは▲
高麗王朝が済州島を完全に服属させるために中国人風水師の胡宗旦(高麗に帰化し高麗王の睿宗と仁宗に仕える)を派遣し脈を断ち切らせた▲壬辰倭乱(文禄・
慶長の役)当時朝鮮に出征した明の李如松が全国の地脈を断ち切らせた▲日本統治時代に日本人が全国に杭を打ち込んだ-ことを指し、これらは済州島と朝鮮に
大物が生まれないようにする鎮圧風水に基づく行為だったといわれている。
逆に韓国が他国の風水を制圧したケースも幾つかある。智異山のふもとに実相寺という寺がある。この寺には「日本が栄えれば実相寺が滅び、日本が滅びれば
実相寺が栄える」という言葉が伝えられている。日本に流れる地の気を遮断するため、この地に寺を建てたという逸話もあり、鐘に刻まれた日本地図を連想させ
る模様を打つたびに、日本の富士山が1発殴られるそうだ。寺の敷地には秘宝や鎮圧寺院としての痕跡も残っているが、世俗の「成功した寺」などとは大きく違
う。信徒や観光客が多いわけでもない。筆者が現地を訪れたのは8月31日だが、この日は土曜日にもかかわらず人影はほとんどなかった。
また日本を鎮圧するための風水の現場も残っている。ソウル市中心部南山のふもとにある崇義女子大学の校庭に安重根(アン・ジュングン)の銅像が設置され
ている。この銅像は1959年に建立されたもので、67年と73年に一時別の場所に移されたが、2010年に本来あったこの場所に戻ってきた。かつてこの
地は日本統治時代、朝鮮総督府の支援の下で日本人向けに神を祭っていた京城神社があった場所だ。今も大学の本館には京城神社の昔の写真が刻まれた石碑があ
り、歴史の現場であることを忘れないようにしている。京城神社の痕跡を考証し、安重根の銅像を本来の場所に移した大学の配慮をうかがい知ることができる。
安重根の銅像が立つ場所から真っすぐ進んだ先にはかつて日本の統監府(現在はソウル・アニメーションセンター)があった。これはいうまでもなく1906
年に伊藤博文が初代統監となった場所だ。それから3年後の1909年10月26日、伊藤は安重根によって中国のハルビンで射殺された。伊藤博文が日本人に
とっての英雄ならば、安重根はわれわれにとっての英雄だ。鎮圧風水が効果を発揮するには、われわれにも具体的な行動や発言などが必要だ。例えば安重根が伊
藤を射殺した10月26日を記念し、大統領や閣僚がこの地にある安重根の銅像を参拝するのはどうだろう。日本の首相はどのような気分になるだろうか。
最終更新:9月21日(土)9時26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921-00000046-chosun-kr
吉田松陰は
「豊臣秀吉の遺志を継ぐ以外に道はない」
などと主張したことでも知られている。
はぁ~?知らないなぁ、そんな話(嗤)。
일본의 수상에 의한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우리에게 큰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행동이지만, 이렇다 할 만한 대응책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현재의 아베 수상은 수상 취임 후, 지금의
곳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있지 않지만, 금년 8월에 야마구치현 하기이치에 있는 요시다 쇼인의 무덤을 가, 쇼인신사를 참배했다.요시다 쇼인은 아베 수상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이토
히로후미 등 조선을 침략한 장본인들의 직접적인 스승이다.쇼우인은「조선을 빼앗고 나서 만주를 잡아 중국을 제압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유지를 잇는 것 외에 길은 없는」 등과
주장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풍수의 핵심은「기분」다.풍수로 싸운다고 하면 기분의 분쟁이 된다.그 기분을 쟁탈하기 위한 싸움은 다양한 형태로 표면화한다.조선 왕조 시대 후기에 빈발한 묘송(묘지를 둘러싼 분쟁)이 많지도 풍수의 생각에 근거하는 것으로, 바꾸어 말하면 기분을 둘러싼 분쟁이었다.
홍콩의 대표적인 두 개의 빌딩의 사이에 일어난「총검 전쟁」도 유명하다.츄고쿠 은행 타워 빌딩이 칼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기 위해, 이것에 의해서 기분을 억 붐비어진 HSBC(홍콩샹하이은행)는 빌딩의 옥상에 대포의 형태를 한 조형물을 설치해, 이것에 대항했다고 한다.
기분을 억눌러지는 케이스는 나라와 나라와의 사이라도 일어난다.지금까지 한국의 토지의 기맥을 끊은 가해자로서 세 개의 케이스가 잘 알려져 있다.그 셋과는 ▲
고려 왕조가 제주도를 완전하게 복속시키기 위해서 중국인 풍수사의 호종단(고려에 귀화해 코마왕의 예종과 인종을 시중든다)을 파견해 맥을 끊게 한▲임진왜란(문녹・
게이쵸의 역 ) 당시 조선에 출정 한 명의 리여송이 전국의 지맥을 끊게 한▲일본 통치 시대에 일본인이 전국에 말뚝을 박은-일을 가리켜, 이것들은 제주도와 조선에
거물이 태어나지 않게 하는 진압 풍수에 근거하는 행위였다고 말해지고 있다.
반대로 한국이 타국의 풍수를 제압한 케이스도 몇인가 있다.지리산의 기슭에 지츠소우지라고 하는 절이 있다.이 절에는「일본이 번창하면 지츠소우지가 멸망하고 일본이 멸망하면
지츠소우지가 번창하는」라는 말이 전하고 있다.일본에 흐르는 땅의 기분을 차단하기 위해(때문에), 이 땅에 절을 지었다고 하는 일화도 있어, 종에 새겨진 일본 지도를 연상시켜
모양을 칠 때마다, 일본의 후지산이 1발 맞는다고 한다.절의 부지에는 비보나 진압 사원으로서의 흔적도 남아 있지만, 세속의「성공한 절」 등과는 크고 위
.신도나 관광객이 많은 것도 아니다.필자가 현지를 방문한 것은 8월 31일이지만, 이 날은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그림자는 거의 없었다.
또 일본을 진압하기 위한 풍수의 현장도 남아 있다.서울 시중심부 남산의 기슭에 있는 숭의여자대학의 교정에 안중근(안・쥬군)의 동상이 설치되어
(이)라고 있다.이 동상은 1959년에 건립된 것으로, 67년과 73년에 한때별의 장소에 옮겨졌지만, 2010년에 본래 있던 이 장소로 돌아왔다.일찌기 이
땅은 일본 통치 시대, 조선 총독부의 지원아래에서 일본인 전용으로 신을 제사 지내고 있던 경성 신사가 있던 장소다.지금도 대학의 본관에는 경성 신사의 옛 사진이 새겨진 비석이
, 역사의 현장인 것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경성 신사의 흔적을 고증해, 안중근의 동상을 본래의 장소로 옮긴 대학의 배려를 (들)물어 알 수 있다.
안중근의 동상이 서는 장소로부터 곧바로 진행된 먼저는 일찌기 일본의 통감부(현재는 서울・애니메이션 센터)가 있었다.이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1906
해에 이토히로부미가 초대 통감이 된 장소다.그리고 3년 후의 1909년 10월 26일, 이토는 안중근에 의해서 중국의 하얼빈에서 사살되었다.이토히로부미가 일본인에
취한 영웅이라면, 안중근은 우리에게 있어서의 영웅이다.진압 풍수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 우리에게도 구체적인 행동이나 발언등이 필요하다.예를 들면 안중근이 이탈리아
등나무를 사살한 10월 26일을 기념해, 대통령이나 각료가 이 땅에 있는 안중근의 동상을 참배하는 것은 어떨까.일본의 수상은 어떠한 기분이 될까.
최종 갱신:9월 21일 (토) 9시 26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921-00000046-chosun-kr
요시다 쇼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유지를 잇는 것 외에 길은 없는 」
등이라고 주장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후~ ~?모른다, 그런 이야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