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国人が見た運転中にキレる韓国人
車線変更時にクラクション
ささいなことで怒り爆発、かっとなる韓国の運転手にショック
「前に入るな」と窓を開けて暴言
海外では道路上のトラブルに強く対処
米国、危険運転は最高12カ月の懲役
2月14日午前9時20分、ソウル市内の南山1号トンネルの入り口。韓国車「ソナタ」が南山トンネル に入る左側の車線と南山公園方面に行く右側の車線の間で1、2秒ちゅうちょした。すると後続車「スターレックス」の運転手がヘッドライトを点滅させる動作 を3分ほど繰り返した。「怒っている」という意味だ。スターレックスはソナタの方に車を横付けし、窓を開けると、耳をふさぎたくなるような暴言を吐いた。 渋滞が始まった。後ろに続く3、4台が「早く行け」というように一斉にクラクションを鳴らした。スターレックスの後ろで運転していたトニー・メディナさん (32)は「韓国の運転手はなぜ、こんなささいなことでも怒りを我慢できないのか」と話した。
本紙の取材チームは外国人の目に映る「韓国の道路上の怒り」を確認するため、2月14日、カナダ人のメディナさん、スイス人のラファエル・クンツさん(24)、ドイツ人のニナ・ラドゥシンさん(29)=女性=と共にソウル市内の主な道路を車で走った。
メディナさんが乗った車は午前9時、ソウル・光化門を出発した。南山1号トンネル、漢南大橋、オリンピック大路を経て、地下鉄2号線江南駅に至る19キロ のコースを走った。午前9時30分、オリンピック大路で江南警察署方面に右折するために、第4車線への車線変更を試みた。だが、隣の車線を走っていた車が 道を譲ってくれないため、何度もブレーキを踏ま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後続のSM5とベラクルーズのドライバーが窓を開けてイライラした表情でメディナさ んをにらんだ。なぜ自分の車の前に入ろうとするのか、という意味だ。メディナさんは「目を合わせると暴言が返ってくることが分かっているので、韓国で運転 する時は前だけを見る」と話した。
スイス人のクンツさんとドイツ人のラドゥシンさんは、この日の午後1時にソウル駅を出発し、新吉五差路、聖水大橋を経て、中央大学に行く26キロのコースを選んだ。韓国に来て約1年のクンツさんとラドゥシンさんは、本紙の記者が運転する車に乗った。
クンツさんは以前、ソウル市江南区の路上で、30代とみられる2人の男性ドライバーが言い争う姿を見てショックを受けたという。クンツさんは「道路の真ん中で、今にも殴り合いになりそうなほど感情を爆発させている姿に驚いた」と話した。
午後3時10分ごろ、聖水大橋まで来た。オートバイがスピードを上げると隣の車線に車線変更した。すると後ろのタクシーが道路の真ん中で突然止まった。タ クシーの運転手は窓を開けて「おい、○○」と暴言を吐いた。タクシーの後ろでこの光景を見守っていたラドゥシンさんは「韓国に来て最初に聞いた言葉が、道 端で聞いた○○という暴言だった」と話した。
韓国に住んで6年目になるメディナさんは2010年、ソウル地下鉄2号線の駅 三駅付近で、接触事故を起こしたことがある。かすり傷もないほどの軽微な事故だったが、相手の車から降りてきた30代の女性は「仕事に行かないといけない のに、あなたどうしてくれるの」と叫び声を上げた。メディナさんの連絡を受けて現場に来た保険会社の社員は「なぜ相手と言い争わなかったのか、怒らなけれ ばあなたが加害者になってしまうから、次からはまず怒りなさい」とメディナさんに向かって注意したという。メディナさんは「米国、ブラジル、イタリア、中 国などに滞在した経験があるが、道路では韓国のドライバーが一番乱暴だ。車の損傷の程度に関係なく、ただ『腹が立つ』という理由だけで争う国が韓国だ」と 話した。
海外では「ロードレージ(道路上での憤怒)」に対して強力に対処するケースが多い。米国ジョージア州では、嫌がら せや脅迫目的で相手の車を止めさせたり、前の車をあおるような運転をしたりした場合、最高で12カ月の懲役と5000ドル(約46万8000円)の罰金刑 が下される。
キム・ヒョンウォ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youtube.com/watch?v=uTPXtbqsp3U
2020年東京OPを妨害する韓国メディア(嗤)。
韓国人は自滅するね、確実に(嗤)。
あひゃひゃひゃ!
외국인이 본 운전중에 이성을 잃는 한국인
차선 변경시에 클락션
사소한 일로 화내 폭발, 발끈하는 한국의 운전기사에 쇼크
「전에 들어간데」와 창을 열어 폭언
해외에서는 도로상의 트러블에 강하게 대처
미국, 위험 운전은 최고 12개월의 징역
2월 14일 오전 9시 20분 , 서울시내의 남산 1호 터널의 입구.한국차「소나타」가 남산 터널 에 들어가는 좌측의 차선과 남산 공원 방면으로 가는 우측의 차선의 사이에 1, 2초 주저 했다.그러자(면) 후속차「스타렉스」의 운전기사가 헤드라이트를 점멸시키는 동작 (을)를 3분 정도 반복했다.「화나 있는」라고 하는 의미다.스타렉스는 소나타(분)편에 차를 옆 붙여 해, 창을 열면, 귀를 막고 싶어지는 폭언을 토했다. 정체가 시작되었다.뒤로 계속 되는 3, 4대가「빨리 가라」와 같이 일제히 클락션을 울렸다.스타렉스의 뒤로 운전하고 있던 토니・메디나씨 (32)(은)는「한국의 운전기사는 왜, 이런 사소한 일에서도 분노를 참을 수 없는 것인지」라고 이야기했다.
본지의 취재 팀은 외국인의 눈에 비치는「한국의 도로상의 분노」를 확인하기 위해(때문에), 2월 14일, 캐나다인 메디나씨, 스위스인의 라파엘・쿤츠씨(24), 독일인의 니나・라두신씨(29)=여성=와 함께 서울시내의 주된 도로를 차로 달렸다.
메디나씨가 탄 차는 오전 9시, 서울・광화문을 출발했다.남산 1호 터널, 한남 오오하시, 올림픽 대로를 거치고,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 이르는 19킬로 의 코스를 달렸다.오전 9시 30분 , 올림픽 대로에서 강남 경찰서 방면으로 우회전 하기 위해서, 제4 차선에의 차선 변경을 시도했다.하지만, 근처의 차선을 달리고 있던 차가 길을 양보해 주지 않기 때문에, 몇번이나 브레이크를 밟지 않으면 안 되었다.후속의 SM5와 베라 크루즈의 드라이버가 창을 열어 초조해한 표정으로 메디나야 응을 노려보았다.왜 자신의 차의 전에 들어가려고 하는지, 라고 하는 의미다.메디나씨는「눈을 맞춘다고 폭언이 되돌아 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한국에서 운전 할 때는 전만을 보는」라고 이야기했다.
스위스인의 쿤츠씨와 독일인의 라두신씨는, 이 날의 오후 1시에 서울역을 출발해, 신키치5차로, 성수 오오하시를 거치고, 중앙 대학에 가는 26킬로의 코스를 선택했다.한국에 와 약 1년의 쿤츠씨와 라두신씨는, 본지의 기자가 운전하는 차를 탔다.
쿤츠씨는 이전, 서울 이치에 마나미구의 노상에서, 30대로 보여지는 2명의 남성 드라이버가 말다툼 하는 모습을 보고 쇼크를 받았다고 한다.쿤츠씨는「도로의 한가운데에서, 당장 난투가 될 것 같을 만큼(정도)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는 모습에 놀란」라고 이야기했다.
오후 3시 10분쯤, 성수 오오하시까지 왔다.오토바이가 스피드를 올리면 근처의 차선으로 차선 변경했다.그러자(면) 뒤의 택시가 도로의 한가운데에서 돌연 멈추었다.타 빗-의 운전기사는 창을 열어「두어○○」와 폭언을 토했다.택시의 뒤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라두신씨는「한국에 와 최초로 (들)물은 말이, 길 구석에서 (들)물은○○라고 하는 폭언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에 살아 6년째가 되는 메디나씨는 2010년,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역 3역 부근에서, 접촉 사고를 냈던 적이 있다.찰상도 없을 만큼의 경미한 사고였지만, 상대의 차에서 내려 온 30대의 여성은「일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의에, 당신 어째서 주는 것」와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올렸다.메디나씨의 연락을 받고 현장에 온 보험 회사의 사원은「왜 상대라고 말해 싸우지 않았던 것일까, 화내차라 당신이 가해자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다음에서는 우선 화내세요」와 메디나씨를 향해 주의했다고 한다.메디나씨는「미국, 브라질, 이탈리아, 중국 나라 등에 체재한 경험이 있지만, 도로에서는 한국의 드라이버가 제일 난폭하다.차의 손상의 정도로 관계없이, 단지『화가 나는』라고 하는 이유만으로 싸우는 나라가 한국이다」와 이야기했다.
해외에서는「로드레이지(도로상에서의 분노)」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처하는 케이스가 많다.미국 조지아주에서는, 혐무늬 키나 협박 목적으로 상대의 차를 세우게 하거나 앞의 차를 부추기는 운전을 하거나 했을 경우, 최고로 12개월의 징역과 5000 달러( 약 46만 8000엔)의 벌금형 하지만 내려진다.
김・형원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YouTube [uTPXtbqsp3U]
http://www.youtube.com/watch?v=uTPXtbqsp3U
이 동영상을 보고 있어 연상한 것은 ・・・
2020년 도쿄 OP를 방해하는 한국 미디어(치).
한국인은 자멸하는군, 확실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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