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自蔚山工場、3人に1人が作業中にスマホ
現代自動車の経営陣と労組は12日、蔚山工場で賃金・団体交渉の調印式を行った。労組は賃金・団体交 渉の過程で10日間の部分ストを行い、週末の特別勤務を2回も拒否。労組の要求事項を最後まで貫いた。その結果、昨年9400万ウォン(約860万円) だった社員の平均年収は今では1億ウォン(約910万円)にほぼ肉薄している。
1987年に設立された現代自労組は、これまでの27年間から1994年と2009-11年を除いた23年間にわたって、毎年ストを起こしてきた。ストのたびに労組は「社員の劣悪な労働条件を改善すべきだ」と主張しながら、会社からの手厚い贈り物を受け取ってきた。
しかし、本紙の記者たちが8月19日と20日に現代自の蔚山工場と米国アラバマ工場をそれぞれ取材した結果「同じ会社の工場なのに、これほどまでに違うのか」と、ため息がもれるほどの違いを目の当たりにした。
作業の真っ只中であるはずの午前10時。蔚山工場の組み立てラインで働く従業員はスマートフォンを作業台の上に乗せ、株取引に夢中になっていた。その間、 3台の車が通り過ぎていったが、この従業員の視線は引き続きスマートフォンの画面だけを見詰めていた。1時間のうち、この従業員がスパナを握って作業した のは、ほんの5分にもならなかった。
同日午後5時、記者が現代自「i30」のラインの従業員の様子を確認した結果、工場で 作業中の従業員160人のうち、ラインを離れてスマートフォンに熱中していたり会話を交わしていたりした従業員は59人に上り、きちんと仕事をしていたの は101人にすぎなかった。仕事中に3人に1人は堂々と「別の事」をしていたわけだ。
一方、アラバマ工場の作業態度はこれ とは正反対だった。米国人従業員たちは休憩時間の終わりを告げるチャイムが鳴る前に全員がラインに復帰していた。休憩時間に通話をしていた従業員も、チャ イムが鳴ると急いで携帯電話の電源を切った。アラバマ工場では、勤務中に携帯電話を使用しているのが4回見つかると退職させられる。アラバマ工場の従業員 は「それがわれわれの規則」と話す。
米国の自動車メーカーの没落について研究した米国ミシガン州立大学のマイケル・ムーア 教授は、電子メールによる本紙のインタビューに対し「米国の自動車労組(UAW)は『会社は常にうまくいっている。会社に揺さぶりを掛けることで何かを引 き出さねば』と思い込んできたが、結局は米国の自動車産業が危機に直面し、共倒れしてしまった。現代自労組もこのまま行けば、UAWの二の舞になる」と警 告した。
崔鍾錫(チェ・ジョンソク)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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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울산 공장,3명에게 1명이 작업중에 스마호
현대 자동차의 경영진과 노조는 12일, 울산 공장에서 임금・단체 교섭의 조인식을 실시했다.노조는 임금・단체교 섭의 과정에서 10일간의 부분 파업을 실시해, 주말의 특별 근무를 2회나 거부.노조의 요구 사항을 끝까지 관철했다.그 결과, 작년 9400만원( 약 860만엔) (이었)였던 사원의 평균 연수입은 지금은 1억원( 약 910만엔)에 거의 육박 하고 있다.
1987년에 설립된 현대자노조는, 지금까지의 27 년간에서 1994년과 2009-11년을 제외한 23년간에 걸쳐서, 매년 파업을 일으켜 왔다.파업마다 노조는「사원의 열악한 노동 조건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면서, 회사로부터의 극진한 선물을 받아 왔다.
그러나, 본지의 기자들이 8월 19일과 20일에 현대자의 울산 공장과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각각 취재한 결과「같은 회사의 공장인데, 이 정도까지 다른지」와 한숨이 빠질 정도의 차이를 눈앞으로 했다.
작업의 한가운데여야할 오전 10시.울산 공장의 조립 라인으로 일하는 종업원은 스마트 폰을 작업대 위에 싣고 주식 거래에 열중하고 있었다.그 사이, 3대의 차가 통과해 갔지만, 이 종업원의 시선은 계속해 스마트 폰의 화면만을 응시하고 있었다.1시간 가운데, 이 종업원이 스패너를 잡아 작업했다 의는, 그저 5분도 안 되었다.
동일 오후 5시, 기자가 현대자「i30」의 라인의 종업원의 모습을 확인한 결과, 공장에서 작업중의 종업원 160명 가운데, 라인을 떨어져 스마트 폰에 열중하고 있거나 회화를 주고 받아 있거나 한 종업원은 59명에 달해, 제대로 일을 하고 있었어 (은)는 101명에 지나지 않았다.업무중에 3명에게 1명은 당당히「다른 일」를 하고 있던 것이다.
한편, 앨라배마 공장의 작업 태도는 이것 (와)과는 정반대였다.미국인 종업원들은 휴식 시간의 마지막을 고하는 차임이 울리기 전에 전원이 라인에 복귀하고 있었다.휴식 시간에 통화를 하고 있던 종업원도, 체 의무가 울면 서둘러 휴대 전화의 전원을 껐다.앨라배마 공장에서는, 근무중에 휴대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4회 발견되면 퇴직 당한다.앨라배마 공장의 종업원 (은)는「그것이 우리의 규칙」라고 이야기한다.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의 몰락에 대해 연구한 미국 미시간 주립 대학의 마이클・무어 교수는, 전자 메일에 의한 본지의 인터뷰에 대해「미국의 자동차 노조(UAW)는『회사는 항상 잘 되고 있다.회사에 흔들거림을 거는 것으로 무엇인가를 인 나무 내지 않으면』와 믿어 버려 왔지만, 결국은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위기에 직면해, 함께 망함 해 버렸다.현대자노조도 이대로 가면, UAW의 반복된 실패가 되는」와 경찰 고 했다.
최종 주석(최・젼소크)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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