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戦争に負けたので韓国はそれまでの日本との関係を全否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韓国は日本にだまされていた被害者だという話を作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日帝時代を全否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世界情勢を見ながらある時は中国に付き、ある時はロシアに付き、ある時は日本に付く、そうやって長い歴史を渡り歩いてきました。日本に侵略された被害者だと子供に教育しなければ子供を説得できますか?世界がめまぐるしく動いていた時代に政治は足の引っ張り合いをして、農民一揆をたくさんして、外国に借金が返せなくなり、日本に土下座して併合してくださいと言いに行ったと子供に言えますか?韓国は日本に騙されていた被害者だと言い聞かせることによって精神の中立が保てます。」
韓国人の心の中ではそんな感じですか?
「일본은 전쟁에 졌으므로 한국은 지금까지의 일본과의 관계를 전부정해야 합니다.한국은 일본에 속고 있던 피해자라고 하는 이야기를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일제 시대를 전부정해야 합니다.세계 정세를 보면서 어떤 때에는 중국을 뒤따라, 어떤 때에는 러시아를 뒤따라, 어떤 때에는 일본을 뒤따른다, 그렇게 긴 역사를 떠돌아 다녀 왔습니다.일본에 침략된 피해자라면 아이에게 교육하지 않으면 아이를 설득할 수 있습니까?세계가 어지럽게 움직이고 있었던 시대에 정치는 다리의 끌어당기기합 있어를 하고, 농민 반란을 많이 하고, 외국에 빚을 돌려줄 수 없게 되어, 일본에 땅에 엎드려 조아림해 병합 해 주세요라고 말하러 갔다고 아이에게 말할 수 있습니까?한국은 일본에 속고 있던 피해자라고 타이르는 것에 의해서 정신의 중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마음 속에서는 그렇게 느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