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AOpzZu4rAJo
此処の韓国人たちは皆勘違いしているようだが、イプシロンロケットの本当の価値は推進体(エンジン)にあるのではない。
推進体、すなわち固体燃料そのものは、H2Aロケット以来使われ続けている一段目補助ブースターの転用技術であり、いわば安定した実績のある技術で、決して目新しいものではない。
イプシロンミッションの目的は、ロケット製造から発射までの工程を極限までに短縮化し、また発射までの高度で複雑なチェックシステムを、PCの自動診断システムの監視下に置くことで、管制に要する人的コストも削減することにあった。
今回の打ち上げに際していえば、管制室に控えていた管理要因は僅か8人であったし、この人数は今後さらに減らすことも可能である。
また衛星を覆うフェアリングの一体成型技術など、従来の製造工程の更なる熟成を進めた結果、一回当たりの打ち上げコストを、原型であったM5の半分程度(38億円)に圧縮させることに成功したのだ。
YouTube [AOpzZu4rAJo]
http://www.youtube.com/watch?v=AOpzZu4rAJo
여기의 한국인들은 모두 착각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푸시롱 로켓의 진짜 가치는 추진체(엔진)에 있는 것은 아니다.
추진체, 즉 고체연료 그 자체는, H2A 로켓 이래 계속 사용되고 있는 1단째 보조 부스터의 전용 기술이며, 말하자면 안정된 실적이 있는 기술로, 결코 새로운 것으로는 없다.
이푸시롱 미션의 목적은, 로켓 제조로부터 발사까지의 공정을 극한까지 단축화해, 또 발사까지의 고도이고 복잡한 체크 시스템을, PC의 자동 진단 시스템의 감시하에 두는 것으로, 관제에 필요로 하는 인적 코스트도 삭감하는 것에 있었다.
이번 발사에 임하여 말하면, 관제실에 앞두고 있던 관리 요인은 불과 8명이었고, 이 인원수는 향후 한층 더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또 위성을 가리는 페어링의 도대체 성형 기술 등, 종래의 제조 공정의 한층 더 숙성을 진행시킨 결과, 1회당의 발사 코스트를, 원형인 M5의 반정도(38억엔)로 압축시키는 것에 성공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