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がいったい自慢できる話か?
米国で慰安婦少女像が一つ増えたとか?
五輪で日本の妨害をするために輸入禁止したとか?
靖国神社で小便することができたとか?
平昌五輪は史上初の雪のない大会を狙ってるとか?
遡及法で親日家子孫を罰することができたとか?
なんだか自慢できる話でもないね。
그러나 한국에는 경사스러운 이야기가 하나도 없네요?
무엇을 도대체 자랑할 수 있는 이야기인가? 미국에서 위안부 소녀상이 하나 증가했다든가? 올림픽에서 일본의 방해를 하기 위해서 수입 금지했다든가? 야스쿠니 신사에서 소변 할 수 있었다든가? 평창올림픽은 사상최초의 눈이 없는 대회를 노리고 있다든가? 소급법으로 친일파 자손을 처벌할 수 있었다든가? 어쩐지 자랑할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