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夏季五輪の開催地が東京に決定したことを受け、韓国メディアは「日本の右傾化がさらに露骨になるならば、周辺国のボイコットを受けるだろう」と警告した。中国メディアの環球時報(電子版)が報じた。
韓国では東京五輪に対して反発する声もあがっている。韓国ネット上では、福島原発事故が収束していないことを揶揄(やゆ)したうえで、東京五輪と原発問
題を掛け合わせた偽のロゴマークも登場。さらに「東京で五輪をするならチェルノブイリで先に開催しろ」、「五輪をボイコットしよう」などとIOCや日本を
非難する声が集まった。
また、東京・新大久保で反韓デモが頻発(ひんぱつ)し、東京五輪の招致が決定した直後にも反韓デモが行われたことについて、韓国の民間団体「VANK」は反韓デモに対抗するプロジェクトを中国と連携して進めることを発表した。
「VANK」は東京五輪の開催に当初より反対しており、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や米国の大手メディアに「平和と博愛というオリンピックの精神
に反する反韓国デモを黙認している日本に五輪を開催する資格はない」という内容の“告発文”を送りつけるなどの妨害工作を行っていた団体だ。
2020年の東京五輪開催に対し、なぜか反発が続く韓国だが、ソウル経済はこのほど「隣国に苦痛をもたらした歴史を無視し、福島原発の汚染水漏れを隠ぺ
いし、右傾化がさらに露骨になるならば、東京五輪は周辺の多くの国にボイコットされ、一人遊びの場となるだろう」と警告する社説を掲載した。(編集担当:
村山健二)
最終更新:9月14日(土)16時36分
2020년 하계 올림픽의 개최지가 도쿄로 결정한 것을 받아 한국 미디어는「일본의 우익화화가 한층 더 노골적으로 된다면, 주변국의 보이콧을 받을 것이다」고 경고 했다.중국 미디어의 환구 시보(전자판)가 알렸다.
한국에서는 도쿄 올림픽에 대해서 반발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한국 넷상에서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가 수습하고 있지 않는 것을 야유(야유)한 데다가, 도쿄 올림픽과 원자력 발전문
제목을 곱한 가짜 로고 마크도 등장.한층 더「도쿄에서 올림픽을 한다면 체르노빌에서 먼저 개최해라」, 「올림픽을 보이콧 하자」 등과 IOC나 일본을
비난 하는 소리가 모였다.
또, 도쿄・신오오쿠보로 반한데모가 빈발(개)해, 도쿄 올림픽의 유치가 결정된 직후에도 반한데모를 했던 것에 대해서, 한국의 민간 단체「VANK」는 반한데모에 대항하는 프로젝트를 중국과 제휴해서 진행하는 것을 발표했다.
「VANK」는 도쿄 올림픽의 개최에 당초보다 반대하고 있어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나 미국의 대기업 미디어에「평화와 박애라고 하는 올림픽의 정신
에 반하는 반한국 데모를 묵인하고 있는 일본에 올림픽을 개최하는 자격은 없는」라고 하는 내용의“고발문”를 보내버리는 등의 방해 공작을 실시하고 있던 단체다.
2020년의 도쿄 올림픽 개최에 대해, 왠지 반발이 계속 되는 한국이지만, 서울 경제는 이번에「이웃나라에 고통을 가져온 역사를 무시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의 오염 누수를 은
있어 해, 우익화화가 한층 더 노골적으로 된다면, 도쿄 올림픽은 주변이 많은 나라에 보이콧 되어 한 명 놀이의 장소가 될 것이다」고 경고 하는 사설을 게재했다.(편집 담당:
무라야마 켄지)
최종 갱신:9월 14일 (토) 16시 3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