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新報『脱亜論』より抜粋
我日本の國土は亞細亞の東邊に在りと雖ども、其國民の精神は既に亞細亞の固陋を脱して西
洋の文明に移りたり。
此二國の人民も古來亞細亞流の政教風俗に養はるゝこと、我日本
國に異ならずと雖ども、其人種の由來を殊にするか、但しは同様の政教風俗中に居ながらも遺傳教育の旨に同じからざる所のものある歟、日支韓三國三國相對
し、
交通至便の世の中に文明の事物を聞見せざるに非ざれども耳目の聞見は以て心を動かすに足らずして、其古風舊慣に變々するの情は百千年の古に異ならず、此文明日新の活劇場に教育の事を論ずれば儒教主義と云ひ、學校の教旨は仁義禮智と稱し、一より十に至るまで外見の虚飾のみを事として、其實際に於ては眞理原則の知見なきのみか、道徳さえ地を拂ふて殘刻不廉恥を極め、尚傲然として自省の念なき者の如し。
我輩を以て此二國を視れば今の文明東漸の風潮に際し、迚も其獨立を維持するの道ある可らず。
今日より128年前の論説である。
これこそ、真の先見の明といえよう。
ところで、この『脱亜論』はまともに翻訳されないだろうな~(嗤)。
지지신보『탈아론』보다 발췌
나일본의 국토는 아세아의 동변에 재와 수들, 기국민의 정신은 이미 아세아의 고누를 벗어나 서쪽
양의 문명으로 옮겨 충분해.어떤에 원에 불행한은 근린에 국 있어, 1을 시나와 말해, 1을 조선과 운.
차2국의 인민도 고래아세아류의 정치와 종교 풍속에 양 붙이는ゝ일, 나일본
국에 다르지 않고와 수들, 기인종의 유래를 특히 하는지, 단은 같은 정치와 종교 풍속중에 있으면서도 유전교육의 취지에 같을로부터 바구니소의 것 있는 여, 일지한3국3국상대
해,지와 한국과 상사의 상태는 지한일 에 있어서보다 가까운 시일내에 하고, 차2국의 사람모두는 일신에 올라 또 일국에 관 하고 해 개진의 길을 알지 못하고.
교통지편의 세상에 문명의 사물을 문 보여 바구니에 비농담들 이목의 문 봐는 이라고 마음을 움직이는에 충분하지 않고 하고, 기고풍구관에 변들 하는 것 정은 백천년의 고에 다르지 않고,차문명 닛신의 활극장에 교육의 일을 론 질질 끄면 유교 주의와 운히, 학교의 교지는 인의예지와 칭 해,1보다 10에 이르는까지 외관의 허식만을 일로서 기실제에 어라고는 진리원칙의 지견없는만인가, 도덕마저 땅을 불라고 잔각불염치를 다해 상오연으로서 자성의 생각없는사람의 여 해.
나로 차2국을 시 지금의 문명동점의 풍조에 즈음해, 중도 기독립을 유지하는 것 길 있는 가능등않다.
오늘보다 128년전의 논설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선견지명이라고 할 수 있자.
그런데, 이『탈아론』는 온전히 번역되지 않을 것이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