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サムスンとLG、ロッテグループを除く韓国の主要10企業グループが今年上半期に「マイナス成長」を記録した。前年にはサムスン電子と現代自動車が10企業グループの実績成長をけん引したが、今年は円安の影響でIT部門のみが善戦した。
◇サムスン「独走」 10企業グループ営業益の5割
韓国上場会社協議会と金融情報会社のエフエヌガイドによると、主要10企業グループの上半期の営業利益(別途財務諸表ベース)は前年同期比4.1%減の24兆3542億ウォン(約2兆1500億円)だった。
純利益は21兆5599億ウォンで前年同期比9.3%減となり、減少幅はさらに広がった。これは、これまで3月決算法人だったが、今年から12月決算に変わった金融系列会社の実績を除いた数値だ。
10企業グループのうち、上半期の営業益が前年より増えたのは26社にすぎなかった。40社は営業益が減り、13社は赤字を記録した。
今年もサムスングループの「独走」が続いた。IT系列会社を持つLGグループと、景気に左右されず堅調な実績を上げる必需消費財を主力とするロッテグループも善戦した。ただ、鉄鋼、造船、化学を主力とするグループの不振は続いた。
サムスングループの営業益は前年同期比17.9%増の12兆3357億ウォンと集計された。これは10企業グループの営業益全体の50%に迫るもの。現代自、SKなど財界2~10位の企業グループの営業益を合わせても、サムスンを下回る。
スマートフォン(多機能携帯電話)、半導体の販売好調でサムスン電子の営業益が38.3%増えたのをはじめ、サムスン電気(43.9%増)、サムスン重工業(24.6%増)、サムスンテックウィン(22.3%増)の実績が好調だった。
現代自グループの営業益は前年同期比18.0%減の5兆1073億ウォンを記録した。
自動車部門の現代自(28.0%減)、起亜自(9.0%減)、現代モービス(9.7%減)の営業益がいずれも減少し、打撃が大きかった。円安と内需市場の低迷、工場稼働率の低下などが実績に影響した。
LGグループは前年同期比26.6%増の2兆2288億ウォンの営業益を記録し、善戦した。主力系列会社のLG電子(62.1%減)、LG化学
(1.7%減)の営業益は減少したが、LGイノテック(112.8%増)、LGハウシス(150.7%増)、LGユープラス(316.3%増)の営業益が
大幅に成長した。LGディスプレーが4113億ウォンの営業益を記録し、黒字転換に成功した。
ロッテグループはロッテケミカル(33.6%増)、ロッテフード(9.34%増)、ロッテショッピング(4.0%増)の善戦で全体の営業益が6.8%増加した。
◇現代重の収益半減 GS、韓進は赤字
IT部門の主力系列会社がない企業グループは営業益が急減した。
現代重工業グループの営業益は前年同期比52.2%減の4613億ウォンにとどまった。
韓進グループは大韓航空と韓進海運がともに赤字を出し、営業損失が前年の1247億ウォンから2959億ウォンに広がった。
造船以外にも化学・製油部門の不振でハンファとSKグループの営業益がそれぞれ37.8%減、19.1%減を記録した。ポスコグループの営業益は19.1%減の1兆4020億ウォンだった。
幸いなのは造船と化学部門の実績が今年上半期に底を打ったとの見方が強いことだ。
GSグループはGS建設が2993億ウォンの営業損失を計上し、赤字に転じた。GS、GSホームショッピング、GSリテールなどで上げた収益をGS建設が食いつぶした。
米国の量的金融緩和策が早期縮小される可能性や中国経済の低成長など経営環境の不確実性が高く、下半期にも10企業グループの収益性改善は厳しいと予想される。そのため、サムスン電子の実績が10企業グループと上場企業全体の実績を左右するとみられる。
ただ、アイエム投資証券のリサーチセンターは「高価格のスマートフォンで利益を出す仕組みに限界を感じたサムスン電子が低価格スマートフォン市場に参入
しており、収益性は落ちざるを得ない。中国メーカーとの競争も激しくなり、利益幅が次第に減る可能性が大きい」と分析した。
教保証券の投資戦略チームも「サムスン電子は市場シェアと収益を維持しながらも、別の事業部門の収益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課題を抱えている」と指摘した。
最終更新:9月1日(日)18時28分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901-00000008-yonh-kr
韓国では、家電の組立て産業が、
IT産業という認識なのか?(笑)
あひゃひゃひゃ!
同じ質問を前にもしたんだけど、
まともな回答がなかったので、
もう一回訊くね(嗤)。
【서울 연합 뉴스】삼성과 LG, 롯데 그룹을 제외한 한국의 주요 10 기업 그룹이 금년 상반기에「마이너스 성장」를 기록했다.전년에는 삼성 전자와 현대 자동차가 10 기업 그룹의 실적 성장을 견인했지만, 금년은 엔하락의 영향으로 IT부문만이 선전 했다.
◇삼성「독주 」 10 기업 그룹 영업이익의 5할
한국 상장회사 협의회와 금융정보 회사의 에후에누가이드에 의하면, 주요 10 기업 그룹의 상반기의 영업이익(별도 재무제표 베이스)은 전년 동기비 4.1%감의 24조 3542억원( 약 2조 1500억엔)이었다.
순이익은 21조 5599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9.3%감이 되어, 감소폭은 한층 더 퍼졌다.이것은, 지금까지 3월 결산 법인이었지만, 금년부터 12월 결산으로 바뀐 금융 계열회사의 실적을 제외한 수치다.
10 기업 그룹 가운데, 상반기의 영업이익이 전년부터 증가한 것은 26사에 지나지 않았다.40사는 영업이익이 줄어 들어, 13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금년도 삼성 그룹의「독주」가 계속 되었다.IT계열회사를 가지는 LG그룹과 경기에 좌우되지 않고 견조한 실적을 올리는 필수 소비재를 주력으로 하는 롯데 그룹도 선전 했다.단지, 철강, 조선, 화학을 주력으로 하는 그룹의 부진은 계속 되었다.
삼성 그룹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비 17.9%증가의 12조 3357억원으로 집계되었다.이것은 10 기업 그룹의 영업이익 전체의 50%에 강요하는 것.현대자, SK 등 재계 2~10위의 기업 그룹의 영업이익을 맞추어도, 삼성을 밑돈다.
스마트 폰(다기능 휴대 전화), 반도체의 판매 호조로 삼성 전자의 영업이익이 38.3%증가한 것을 시작해 삼성 전기(43.9%증가), 삼성 중공업(24.6%증가), 삼성 텍 윈(22.3%증가)의 실적이 호조였다.
현대자그룹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비 18.0%감의 5조 1073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 부문의 현대자(28.0%감), 기아자(9.0%감), 현대 모비스(9.7%감)의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해, 타격이 컸다.엔하락과 내수 시장의 침체, 공장 가동률의 저하등이 실적에 영향을 주었다.
LG그룹은 전년 동기비 26.6%증가의 2조 22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선전 했다.주력 계열회사의 LG전자(62.1%감), LG화학
(1.7%감)의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LG이노텍(112.8%증가), LG하우시스(150.7%증가), LG유프라스(316.3%증가)의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성장했다.LG디스플레이가 41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 그룹은 롯데 케미컬(33.6%증가), 롯데 푸드(9.34%증가), 롯데 쇼핑(4.0%증가)의 선전에서 전체의 영업이익이 6.8%증가했다.
◇현대겹의 수익 반감 GS, 한진은 적자
IT부문의 주력 계열회사가 없는 기업 그룹은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현대 중공업 그룹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비 52.2%감의 4613억원에 머물렀다.
한진그룹은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이 함께 적자를 내, 영업손실이 전년의 1247억원에서 2959억원에 퍼졌다.
조선 이외에도 화학・제유 부문의 부진으로 한파와 SK그룹의 영업이익이 각각 37.8%감, 19.1%감을 기록했다.포스코그르프의 영업이익은 19.1%감의 1조 4020억원이었다.
다행히인 것은 조선과 화학 부문의 실적이 금년 상반기에 한계에 이르렀다는 견해가 강한 일이다.
GS그룹은 GS건설이 2993억원의 영업손실을 계상해, 적자로 변했다.GS, GS홈쇼핑, GS리테일등에서 올린 수익을 GS건설이 탕진했다.
미국의 양적 금융완화책이 조기 축소될 가능성이나 중국 경제의 저성장 등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고, 하반기에도 10 기업 그룹의 수익성 개선은 어렵다고 예상된다.그 때문에, 삼성 전자의 실적이 10 기업 그룹과 상장기업 전체의 실적을 좌우한다고 보여진다.
단지, 아이엠 투자 증권의 리서치 센터는「고가격의 스마트 폰으로 이익을 내는 구조에 한계를 느낀 삼성 전자가 저가격 스마트 폰 시장에 참가
하고 있어, 수익성은 떨어지지 않을 수 없다.중국 메이커와의 경쟁도 격렬해져, 이익폭이 점차 줄어 들 가능성이 큰」와 분석했다.
교보증권의 투자전략 팀도「삼성 전자는 시장쉐어와 수익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사업 부문의 수익을 높이지 않으면 안 되는 과제를 안고 있는」라고 지적했다.
최종 갱신:9월 1일 (일) 18시 28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901-00000008-yonh-kr
한국에서는, 가전의 조립이라고 산업이,
IT산업이라고 하는 인식인가?(웃음)
!
같은 질문을 앞두고도 했지만,
착실한 회답이 없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신구군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