乳房、顔、足…患者の希望背負う「身体再建技術者」の強烈プライド
「絶対NOと言わぬ」
乳がんの手術で乳房を失った女性を対象に、人工乳房をつくっている池山メディカルジャパン(名古屋市名東区)。最近は指や足、顔の一部も手がけるなど部位を広げてきた。いずれも医療現場からの“SOS”に応えた結果だ。「苦しんでいる人が、普通の生活を送れるようにしたい」という池山紀之社長は「病院の要望には絶対にNOとはいわない」という信念を貫く。
「温泉に入れる。ブラジャーができる…。“普通の生活”を送ってもらえるようにしたいのです」と池山社長。
顧客の感動に自分たちも涙
片脚の膝から下をやけどした女性は、何度皮膚の移植手術をしても、すぐにただれた状態に戻ってしまい、スカートをはく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
池山社長は、ストッキングのように履けるシリコン製の皮膚を考案した。
別の女性は25歳のとき、鼻の軟骨が溶ける病気にかかり、鼻を失った。
女性は途方に暮れ、45歳のとき病院で同社を紹介された。そして、本物さながらの「人工鼻」を付けることができた。
「『子供とレストランで食事がしたい』というのが女性の夢でした」と池山社長。鼻が完成した日の夜、女性はさっそく子供を連れて食事に出かけたという。「このときは、私たちもうれしくなって泣きました」
また、ある小学生は先天的に片方の足の指が3本しかなく、友達と一緒にプールで泳ぐ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そこで、人工の小指と薬指をつけたタビ状の皮膚を製作し、夢をかなえた。
製作技術者の小澤豊克・企画開発部長は「指1本のために20本を試作しましたが、そうするで私たちの技術はどんどん進歩します。限界はありません」と力を込める。
「自分たちの事業をビジネスではなく、医療と考えています。患者に寄り添う気持ちが基本」と池山社長。
“製品”に患者が満足しなければ、費用はもらわないと決めているが、これまでに不払いのケースはゼロ。徹底した顧客本位のモノづくりの成果だ。
同社によると、人工の乳房や身体各部位の国内市場は5億~6億円とみられ、ほとんどベンチャー企業が手がけている。現在は保険適用外のため、人工乳房をつくるのに30万~90万円程度かかるが、保険が適用されるなど市場が広がれば、一気に100億円規模の市場に膨らむ可能性がある。
http://sankei.jp.msn.com/west/west_economy/news/130901/wec13090112010002-n1.htm
유방, 얼굴, 다리
환자의 희망 짊어지는 「신체 재건 기술자」 강열프라이드
「절대 NO라고 말하지 않다」
유방암의 수술로 유방을 잃은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 유방을 만들고 있는 이케야마 메디카르쟈판(나고야시 메이토우구).최근에는 손가락이나 다리, 얼굴의 일부도 다루는 등 부위를 펼쳐 왔다.모두 의료 현장으로부터의“SOS”에 응한 결과다.「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이, 보통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듯이) 하고 싶다」라고 하는 이케야마 노리유키 사장은 「병원의 요망에는 절대로 NO라고는 말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신념을 관철한다.
「온천에 들어갈 수 있다.브래지어가 생긴다
.“보통 생활”을 보내 줄 수 있도록(듯이) 하고 싶습니다」라고 이케야마 사장.
고객의 감동에 스스로도 눈물
편각의 무릎으로부터 아래를 화상 한 여성은, 몇 번 피부의 이식 수술을 해도, 곧바로 진무른 상태로 돌아와 버려, 스커트를 입을 수 없게 되었다.
이케야마 사장은, 스타킹과 같이 신을 수 있는 실리콘제의 피부를 고안 했다.
다른 여성은 25세 때, 코의 연골이 녹는 병에 걸려, 코를 잃었다.
여성은 어찌할 바를 몰라해 45세 때 병원에서 동사를 소개되었다.그리고, 진짜같은 「인공코」를 붙일 수 있었다.
「 「아이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라고 하는 것이 여성의 꿈이었습니다」라고 이케야마 사장.코가 완성한 날의 밤, 여성은 즉시 아이를 데려 식사하러 가 걸쳤다고 한다.「이 때는, 우리도 기뻐져 울었습니다」
또, 어느 초등 학생은 선천적으로 다른 한쪽의 다리의 손가락이 3개 밖에 없고, 친구와 함께 풀에서 헤엄칠 수 없었다.
거기서, 인공의 새끼 손가락과 약손가락을 붙인 버선장의 피부를 제작해, 꿈을 이루었다.
제작 기술자 오자와 유타카극·기획 개발 부장은 「손가락 1개를 위해서 20개를 시작했습니다만, 그렇게 하는 것으로 우리의 기술은 자꾸자꾸 진보합니다.한계는 없습니다」라고 힘을 집중한다.
「스스로의 사업을 비지니스가 아니고, 의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환자에 동행하는 기분이 기본」이라고 이케야마 사장.
“제품”에 환자가 만족하지 않으면, 비용은 받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미불의 케이스는 제로.철저한 고객 본위의 물건 만들기의 성과다.
동사에 의하면, 인공의 유방이나 신체 각부위의 국내 시장은 5억~6억엔으로 보여져 거의 벤처기업이 다루고 있다.현재는 보험 적용외이기 때문에, 인공 유방을 만드는데 30만~90만엔 정도 걸리지만, 보험이 적용되는 등 시장이 퍼지면, 단번에 100억엔 규모의 시장에 부풀어 오를 가능성이 있다.
http://sankei.jp.msn.com/west/west_economy/news/130901/wec13090112010002-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