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ぶん2ch
日本人 = 日本書紀に「391年に神宮皇后が百済と新羅を征服したと書いてある。」
韓国人 = 捏造だ。
日本人 = 三国史記「新羅本記」にも慶州を倭兵に包囲されたと言う記録がある。 新羅は何回も王子を人質に差し出している。百済の武寧王は人質の子として日本で生まれた。
韓国人 = 捏造だ。
中国人 = 満州にある碑文にも倭国が海を渡って百済と新羅を臣下にしたと書いてある。
韓国人 = 捏造だ。
中国人 = 中国の歴史書の宋書にも倭国が朝鮮半島南部を支配した記録がある。
韓国人 = 捏造だ。
中国人 = 中国の歴史書の魏志倭人伝には既に3世紀から倭国では鉄の鏃を使ったと書いてある。
韓国人 = 捏造だ。
中国人 = 中国の歴史書の随書にも倭国は産物も豊かで鉄の鏃で武装した軍隊を持つ。 百済と新羅は倭国を大国として敬ったと書いてある。
日本人 = 日本や中国の歴史書や発掘品は全て捏造なのか?
韓国人 = そうだ!韓国に都合の悪い歴史書は全て捏造だ。
中国人 = 中国の歴史書まで捏造か?
韓国人 = そうだ。 歴史書が本物だとしても,日本という名前は7世紀まで無かった。倭と日本は違う。
日本人 = 三国史記に「670年の十二月に、倭国が国号を日本と改名した。 日の出る所に近いから、これをもって「日本国」としたとの事である。」とあるが?
中国人 = 中国政府も外交部のホームページ(www.fmprc.gov.cn)で
「5世紀はじめ、大和国が隆盛した時期に、日本の支配が朝鮮半島の南部にまで拡大した。」と公式に認めている。
日本人 = イギリスの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の出版社(www.oup.com/ca)の教科書が、「5世紀の日本の勢力は朝鮮半島南部まで支配した。」 と書いている。それを世界50か国の学校に発行している。
日本人 = アメリカのコロンビア大学やアメリカ議会図書館が「5世紀の朝鮮半島南部は日本の大和政権の支配下にあった。」と記載している。
韓国人 = 世界中が朝鮮半島を捏造している!!
韓国人以外の一同「ではそれらの捏造を裏付ける証拠は?」
韓国人「・・・・・・韓国に対する愛はないのか!!ー!!」
コレ実際にあったハナシ、フォーラムの内容なw
아마 2ch
일본인 =일본 서기에「391년에 신궁 황후가 (쿠다라)백제와 신라를 정복했다고 써 있다.」
한국인 =날조다.
일본인 =삼국사기「신라본기」에도 경주를 야마토병에게 포위되었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신라는 몇번이나 왕자를 인질에게 보내고 있다.(쿠다라)백제의 무령왕은 인질의 아이로서 일본에서 태어났다.
한국인 =날조다.
중국인 =만주에 있는 비문에도 야마토국이 바다를 건너 (쿠다라)백제와 신라를 신하로 했다고 써 있다.
한국인 =날조다.
중국인 =중국의 역사서의 송서에도 야마토국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한 기록이 있다.
한국인 =날조다.
중국인 =중국의 역사서의 위지왜인전에는 이미 3 세기부터 야마토국에서는 철의 족을 사용했다고 써 있다.
한국인 =날조다.
중국인 =중국의 역사서의 수서에도 야마토국은 산물도 풍부하고 철의 족으로 무장한 군대를 가진다. (쿠다라)백제와 신라는 야마토국을 대국으로서 존경했다고 써 있다.
일본인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서나 발굴품은 모두 날조인가?
한국인 =그렇다!한국에 사정이 좋지 않은 역사서는 모두 날조다.
중국인 =중국의 역사서까지 날조인가?
한국인 =그렇다. 역사서가 본표`라고 해도, 일본이라는 이름은 7 세기까지 없었다.야마토와 일본은 다르다.
일본인 =삼국사기에「670년의 12월에, 야마토국이 국호를 일본과 개명했다. 일출소에 가깝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일본」로 했다는 일이다.」어떤이?
중국인 =중국 정부도 외교부의 홈 페이지(www.fmprc.gov.cn)에서
「5 세기 시작해 야마토국이 융성 했던 시기에, 일본의 지배가 한반도의 남부에까지 확대했다.」로 공식으로 인정하고 있다.
일본인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의 출판사(www.oup.com/ca)의 교과서가, 「5 세기의 일본의 세력은 한반도 남부까지 지배했다.」 라고 쓰고 있다.그것을 세계 50국의 학교에 발행하고 있다.
일본인 =미국의 콜롬비아대 학이나 미국 의회 도서관이「5 세기의 한반도 남부는 일본의 야마토 정권의 지배하에 있었다.」라고 기재하고 있다.
한국인 =온 세상이 한반도를 날조 하고 있다!!
한국인 이외의 일동「에서는 그러한 날조를 증명하는 증거는?」
한국인「・・・・・・한국에 대한 사랑은 없는가!!-!!」
코레 실제로 있던 하나시, 포럼의 내용인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