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の訪日外国人、過去最多 円安で韓国・台湾急増
7月に観光や仕事などで日本を訪れた外国人は前年7月より18・4%多い100万3100人だった。日本政府観光局が21日、推計値として発表した。1カ月あたりでは初めて100万人を超え、今年4月の92万3千人を上回って過去最多だった。 訪日外国人数、上半期で過去最多
7月としてみた場合の訪日が最も多かったのは、2010年の87万9千人だった。同観光局は「円安が続き、日本への旅行の割安感が浸透している」とみている。格安航空会社(LCC)などの日本路線が増えたほか、東南アジアからは、査証(ビザ)の発給要件の緩和も追い風になったという。
国・地域別でみても軒並み増えている。最多の韓国は約3割増の24万4千人。2番目の台湾が約5割増の23万8500人にのぼった。台湾と香港は月別で過去最多だった。一方で日中関係の悪化が響く中国は14万人と3割減った。個人旅行が持ち直しているが、団体客が戻っていない。
http://www.asahi.com/business/update/0821/TKY201308210363.html?ref=com_top6_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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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で分かるのは、韓国人の大半は放射能なんて韓国では気にするが、日本に来る事には気にしないということ(笑)。日本は韓国への観光客がチャンと減っているのに。本音と建前は韓国の方が激しいみたいだ。
台湾は本当に日本が好きなんだろうな。国民数から見てもほとんど韓国と同じ人数が来日している。
中国の個人旅行が増えて団体客が減っているというのは、自分の意志で選ぶならやはり日本はサービス・観光地・食事など満足感があるのでリピーターが多いということだろうね。
他人や風評の引け目を感じてしまう団体旅行が減ったままと言うのが今の中国の窮屈さを表していて面白いね。
そして東南アジアからの訪日観光客も目立って増えてきた。今までテレビでしか知らなかった「日本」を知ってもらい、香港などの中華圏との違いを実感してもらいたいですね。「おもてなし」は日本独特の売りですからね。
7월의 방일 외국인, 과거 최다 엔하락으로 한국·대만 급증
7월에 관광이나 일등에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은 전년 7월부터 18·4%많은 100만 3100명이었다.일본정부 관광국이 21일, 추계치로서 발표했다.1개월 쯤에서는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 금년 4월의 92만 3천명을 웃돌아 과거 최다였다. 방일 외국인수, 상반기에 과거 최다
7월로서 보았을 경우의 방일이 가장 많았던 것은, 2010년의 87만 9천명이었다.동관광국은 「엔하락이 계속 되어, 일본에의 여행의 저렴한 느낌이 침투하고 있다」라고 보고 있다.저렴한 항공 회사(LCC)등의 일본 노선이 증가한 것 외,동남아시아에서는, 사증(비자)의 발급 요건의 완화도 순풍이 되었다고 한다.
나라·지역별로 봐도 일제히 증가하고 있다.최다의 한국은 약 3 할증의 24만 4천명.2번째의 대만이 약 5 할증의 23만 8500명에 달했다.대만과 홍콩은 월별로 과거 최다였다.한편으로일중 관계의악화가 영향을 주는중국은 14만명과 3할 줄어 들었다.개인 여행이 회복하고 있는이, 단체객이 돌아오지 않았다.
http://www.asahi.com/business/update/0821/TKY201308210363.html?ref=com_top6_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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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아는 것은, 한국인의 대부분은 방사능은 한국에서는 신경쓰지만, 일본에 오는 일에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는 것 (웃음).일본은 한국에의 관광객이 제대로 줄어 들고 있는데.겉과 속은 한국 분이 격렬한 것 같다.
대만은 정말로 일본을 좋아하겠지.국민수로부터 봐도 거의 한국과 같은 사람수가 일본 방문하고 있다.
중국의 개인 여행이 증가하고 단체객이 줄어 들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다면 역시 일본은 서비스·관광지·식사 등 만족감이 있으므로 리피터가 많다고 할 것이다.
타인이나 풍문의 약점을 느껴 버리는 단체여행이 줄어 든 채로라고 말하는 것이 지금의 중국의 거북함을 나타내고 있어 재미있다.
그리고 동남아시아로부터의 방일 관광객도 눈에 띄어 많아졌다.지금까지 텔레비젼으로 밖에 몰랐다 「일본」을 알려, 홍콩등의 중국권과의 차이를 실감하고 싶네요.「대접」은 일본 특유의 매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