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前、ソウル市内を知り合いに案内されたとき、
仁寺洞で餅搗きの実演ショーを、観光客相手にやっている場面に出会いました。
外国人観光客が挑戦して、やんやの喝采を受けているところでした。
上のやけどは拾い物 でもこんな感じでしたね。
帰国後、その場面尾写真を、今は懐かしいエンジョイコリアの食い物板に上げたら、
ある常連さんから指摘を受けました。
「それって杵じゃなくて、杭打ち用の木槌じゃないの?」
・・・・?
え~!
たしかに木槌でした(笑)。
餅搗きの杵はこうですよね、
こういうので餅搗きはしませんね、日本では(笑)。
しかし、「仁寺洞」「餅搗き」このワードで検索すると、
上のようなやけどがどっさり出てくるということは、
未だにやっているんでしょうね、木槌の杭打ち いや餅搗き(笑)。
あひゃひゃひゃ!
이전, 서울시내를 아는 사람에게 안내되었을 때,
인사동으로 떡찧기의 실연 쇼를, 관광객 상대에게 하고 있는 장면을 만났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도전하고, 나의 갈채를 받고 있는 곳(중)이었습니다.
위의 화상은 습득물에서도 이런 느낌이었지요.
귀국후, 그 자리면미사진을, 지금은 그리운 즐김 코리아의 음식판에 올리면,
어느 단골 손님으로부터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 거저가 아니고, 말뚝 치는 것용의 나무망치가 아닌거야?」
・・・・?
네~!
분명히 나무망치였습니다 (웃음).
떡찧기의 저는 이러하네요,
이런 것으로 떡찧기는 하지 않아요, 일본에서는 (웃음).
그러나, 「인사동」「떡찧기」이 워드로 검색하면,
위와 같은 화상이 듬뿍 나온다고 하는 것은,
아직도 하고 있겠지요, 나무망치의 말뚝 치는 것 아니떡찧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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