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槿恵(パク・クンヘ)大統領は光復節(日本による植民地支配からの解放記念日)まであと二日となった13日、大宇造船海洋(慶尚南道巨済市)の玉浦造
船所を訪れ、韓国海軍の4番目の最新鋭潜水艦「金佐鎮(キム・ジャジン)」(214型潜水艦、1800トン級)の進水式に出席した。
朴大統領は祝辞で「きょう進水する潜水艦『金佐鎮』は青山里戦闘を勝利に導いた金佐鎮将軍の護国精神と必勝の伝統を継承している。私は韓国の国益と海洋
主権を侵害しようとするいかなる試みも決して容認しない。北東アジア地域の平和を定着させるためにも海は非常に重要な舞台だ。国家間の利益が鋭く対立して
いる現実において、韓国の海を守り、海洋における国益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朴大統領はこの進水式で日本について直接は言及しなかった。しかし、1920年に満州・青山里で日本軍を破った金佐鎮将軍の名を冠した潜水艦の進水式で
「護国精神」「北東アジアの平和」に触れたのには、日本政界の右傾化と独島(日本名:竹島)への挑発行為に警告する意味があった。
広島の原爆投下から68年目に当たる6日、横浜港で行われた海上自衛隊最大のヘリコプター搭載護衛艦「いずも」の進水式と比較すると、その意味はより明
確になる。「いずも」は2005年に「竹島の日」を制定した島根県の旧地名であり、漢字表記の「出雲」は1937年に上海を攻撃した日本艦艇の名前だ。
「ナチス式改憲」と問題発言をした麻生太郎副総理が船と岸壁をつなぐ支綱を切り、旭日旗(自衛艦旗)はためく「いずも」が進水してから1週間後、朴大統領
は「金佐鎮」の支綱を切った。
「金佐鎮」は、「孫元一(ソン・ウォンイル)」「鄭地(チョン・ジ)」「安重根(アン・ジュングン)」に続く韓国海軍4番目の1800トン級潜水艦。水
面に上がらず2週間にわたり水中作戦を実行できるため、ディーゼル潜水艦としては世界最高水準と評価されている。巡航ミサイルや魚雷などを装備し、水中で
300の標的を同時に処理できるほか、攻撃機雷の敷設任務も遂行可能だ。
15日に光復節68周年を迎えるに当たり、朴大統領は「韓日両国のパートナー的発展は、歴史を直視するという基礎の上でのみ可能だ」と強調すると伝えら
れている。韓日両国は互いに大切なパートナーであり、日本の政治家たちが過去の歴史を直視し、適切な措置を取って未来の協力関係を回復すべきだという内容
が盛り込まれる可能性も高い。7月の参議院選挙勝利で今後3年間以上を共にすることになった安倍政権とすぐには友好的な関係が回復できないとしても、現在
の局面をこれ以上悪化させずに管理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だ。
最終更新:8月14日(水)10時57分
金完燮はインターネット上で、「金左鎮は李氏朝鮮時代ならまさに山賊一味の頭目」「金左鎮のせがれは、国会で肥溜めの中身を撒いたりしたやくざ者」と言及した。2006年2月22日、孫で女優のキム・ウルドンは、金完燮を名誉毀損罪でソウル中央地検に告訴した。またキム・ウルドンは2008年8月、独立有功者礼遇に関する法律改正案を建議し、名誉を傷つけた者に対しての罰則・罰金の強化を主張した。
日本版Wikiより
http://ja.wikipedia.org/wiki/%E9%87%91%E4%BD%90%E9%8E%AE
なお、金佐鎮の息子はやくざから政界に転身した金斗漢。
この人物の名前を覚えておいでの赤組は、相当な韓国通、というかフリーク。
国会汚物投擲事件(アルミ缶に詰めた糞尿を時の国務総理に投げつけた)で有名(嗤)。
なんだかな~・・・・。
あひゃひゃひゃ!
박근 메구미(파크・쿠헤) 대통령은 광복절(일본에 의한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 기념일)까지 앞으로 이틀이 된 13일, 대우 조선 해양(경상남도거제시)의 옥포조
후나도코로를 방문해한국 해군의 4번째의 최신예잠수함 「금좌진(김・쟈진)」(214형 잠수함, 1800톤급)의 진수식에 출석했다.
박대통령은 축사로「오늘 진수 하는 잠수함『금좌진』는 아오야마 마을 전투를 승리에 이끈 금좌진장군의 호국 정신과 필승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나는 한국의 국익과 해양
주권을 침해하려고 하는 어떠한 시도도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북동 아시아 지역의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도 바다는 매우 중요한 무대다.국가간의 이익이 날카롭게 대립해
있는 현실에 대하고, 한국의 바다를 지켜, 해양에 있어서의 국익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라고 말했다.
박대통령은 이 진수식에서 일본에 도착해 직접은 언급하지 않았다.그러나,1920년에 만주・아오야마 마을로 일본군을 물리친 금좌진장군의 이름을 씌운 잠수함의 진수식에서
「호국 정신」「북동 아시아의 평화」에 접하는데는, 일본 정계의 우익화화와 독도(일본명:타케시마)에의 도발 행위에 경고하는 의미가 있었다.
히로시마의 원폭 투하로부터 68년째에 해당되는 6일, 요코하마항에서 행해진 해상 자위대 최대의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있지 않고도」의 진수식과 비교하면, 그 의미는 보다 명
확이 된다.「있지 않고도」는 2005년에「타케시마일」를 제정한 시마네현의 구지명이며, 한자 표기의「이즈모」는 1937년에 샹하이를 공격한 일본 함정의 이름이다.
「나치스식 개헌」와 문제 발언을 한 아소우 타로 부총리가 배와 돌벽을 잇는 지강을 잘라, 욱일기(자위함기) 펄럭이는「있지 않고도」가 진수 하고 나서 1주일 후, 박대통령
(은)는「금좌진」의 지강을 잘랐다.
「금좌진」는, 「손원일(손・원 일)」「정지(정・지)」「안중근(안・쥬군)」에 계속 되는 한국 해군 4번째의 1800톤급 잠수함.수
면에 오르지 않고 2주간에 걸쳐 수중 작전을 실행할 수 있기 위해, 디젤 잠수함으로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되고 있다.순항 미사일이나 어뢰등을 장비해, 수중에서
300의 표적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 외에 공격 기계수뢰의 부설 임무도 수행 가능하다.
15일에 광복절 68주년을 맞이하는에 해당되어, 박대통령은「한일 양국의 파트너적 발전은, 역사를 직시 한다고 하는 기초 위에서만 가능하다」라고 강조한다고 전언등
라고 있다.한일 양국은 서로 중요한 파트너이며, 일본의 정치가들이 과거의 역사를 직시 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 미래의 협력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고 하는 내용
하지만 포함될 가능성도 높다.7월의 참의원 선거 승리로 향후 3년간 이상을 같이 하게 된 아베 정권과 곧바로는 우호적인 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해도, 현재
의 국면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고 관리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최종 갱신:8월 14일 (수) 10시 57분
금완섭은 인터넷상에서,「금좌진은 이씨 조선 시대라면 확실히 산적 한가닥의 두목」「금좌진의 아들은, 국회에서 분뇨 구덩이째의 내용을 따돌리거나 한 야쿠자자」와 언급했다.2006년 2월 22일, 손자로 여배우김・우르돈은, 금완섭을 명예 훼손죄로 서울 중앙 지검에 고소했다.또 김・우르돈은 2008년 8월,독립 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건의 해, 명예를 손상시킨 사람에 대해서의 벌칙・벌금의 강화를 주장했다.
일본판 Wiki보다
http://ja.wikipedia.org/wiki/%E9%87%91%E4%BD%90%E9%8E%AE
덧붙여 금좌진의 아들 빠르게 자리로부터 정계에 전신 한 금두한.
이 인물의 이름을 기억해 둬의 적조는, 상당한 한국통, 이라고 할까 Phreak.
국회 오물 투척 사건(알루미늄캔에 채운 분뇨를 때의 국무총리에 내던졌다)으로 유명(치).
어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