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
韓国の防衛事業庁は12日、海外から空中給油機を導入することを決めた。主力機のF15KとKF16戦闘機の作戦遂行時間を大幅に延ばす方針だ。
韓国軍は1兆ウォン(約868億円)以上の予算を投じ、2017年から2019年に4機の空中給油機を導入する。来年10月に機種を選定する予定で、候補機種としてはエアバスのA330MRTTやボーイングのKC46・767などが挙げられている。
空中給油機を戦力化すると、戦闘機の作戦時間が1時間以上延び、独島上空などでの長距離作戦が可能になる。燃料を満タンにせず、ミサイルなど兵器を搭載することで、攻撃能力も高まると期待される。
独島の上空でKF16は約10分、F15Kは約30分しか作戦を遂行できないが、空中給油を受けると、KF16は約70分、F15Kは約90分作戦を行える。
空中給油機は米国や英国、フランス、ドイツなど約30カ国が運用している。韓国より国土面積が小さいイスラエルやシンガポールなども保有している。2008年からKC767空中給油輸送機の導入を推進した日本は2010年に4機を配備した。4機を追加導入する予定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812-00000002-cnippou-kr
韓国人は何と戦っているんだ?(嗤)
こんな狭い国土を守るのに
空中給油機が必要なの?(嗤)
あひゃひゃひゃ!
【서울 연합 뉴스 】
한국의 방위 사업청은 12일, 해외로부터 공중 급유기를 도입할 것을 결정했다.주력기의 F15K와 KF16 전투기의 작전 수행 시간을 큰폭으로 늘릴 방침이다.
한국군은 1조원( 약 868억엔) 이상의 예산을 투자해 2017년부터 2019년에 4기의 공중 급유기를 도입한다.내년 10월에 기종을 선정할 예정으로, 후보 기종으로서는 단거리용 여객기의 A330MRTT나 보잉의 KC46・767등을 들 수 있고 있다.
공중 급유기를 전력화하면, 전투기의 작전 시간이 1시간 이상 늘어나 독도 상공등에서의 장거리 작전이 가능하게 된다.연료를 가득하게 하지 않고, 미사일 등 병기를 탑재하는 것으로, 공격 능력도 높아진다고 기대된다.
공중 급유기는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약 30개국이 운용하고 있다.한국에서(보다) 국토 면적이 작은 이스라엘이나 싱가폴등도 보유하고 있다.2008년부터 KC767 공중 급유 수송기의 도입을 추진한 일본은 2010년에 4기를 배치했다.4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812-00000002-cnippou-kr
한국인은 뭐라고 싸우고 있다?(치)
이런 좁은 국토를 지키는데
공중 급유기가 필요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