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
米サンフランシスコ国際空港で先月6日に起きたアシアナ航空機の着陸失敗事故で、同社が事故機の乗客に対し、損害賠償額の一部として1万ドル(約96万円)を先に支払うことを提案したことが11日、分かった。
事故機の一部乗客の家族らが、保険会社から前払いに関する内容の文書を受け取ったと明らかにした。
アシアナ航空も提案の事実を認めた。同社関係者は、乗客291人のうち、死者3人を除く全員に対し、今月初めから連絡を取り、前払いを提案したと説明した。1万ドルは治療費とは別途に支給するという。
ただ、ある乗客の家族の話によると、1万ドルを受け取るための条件として、「航空会社を相手に訴訟を起こさない」との趣旨の内容が含まれており、議論を呼びそうだ。
アシアナ航空は、前払いの提案のほか、今月から乗客との被害補償交渉を開始した。
最終更新:8月11日(日)20時4分
実に朝鮮人らしい発想だ!(嗤)
【서울 연합 뉴스 】
미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에서 지난 달 6일에 일어난 아시아나 항공기의 착륙 실패 사고로, 동사가 사고기의 승객에 대해, 손해배상액의 일부로서 1만 달러( 약 96만엔)를 먼저 지불하는 것을 제안했던 것이 11일, 알았다.
사고기의 일부 승객의 가족들이, 보험 회사로부터 선불에 관한 내용의 문서를 받았다고 분명히 했다.
아시아나 항공도 제안의 사실을 인정했다.동사 관계자는, 승객 291명 가운데, 사망자 3명을 제외한 전원에 대해, 이번 달 초부터 연락을 해, 선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1만 달러는 치료비와는 별도로 지급한다고 한다.
단지, 어느 승객의 가족의 이야기에 의하면, 1만 달러를 받기 위한 조건으로서「항공 회사를 상대에게 소송을 일으키지 않는」라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논의를 부를 것 같다.
아시아나 항공은, 선불의 제안외, 이번 달부터 승객과의 피해 보상 교섭을 개시했다.
최종 갱신:8월 11일 (일) 20시 4분
실로 한국인다운 발상이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