内閣府が1日に発表した島根県・竹島に関する初の特別世論調査の結果で、韓国による不法占拠を認識している人が6割にとどま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調査は6月に全国の成人男女3000人を対象に実施、1784人から回答を得た。竹島を知っていると答えた人に、何を知っているかを複数回答で尋ねたところ、「現在も韓国が警備隊員などを常駐させて不法占拠を続けていること」が63%、「歴史的にも国際法上も明らかに我が国固有の領土であること」が61%だった。
(2013年8月2日10時25分 読売新聞)
60%しか回答を得ていない。 更にその60%しか、不法占拠されていると認識していない。
総数で36%では心もとない数字。
全体の70%を超えないと、行動を起こすのは冒険だな。
타케시마 아직도···(이)다
내각부가 1일에 발표한 시마네현・타케시마에 관한 첫 특별 여론 조사의 결과로, 한국에 의한 불법 점거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6할에 머물고 있는 것을 알았다.
조사는 6월에 전국의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1784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타케시마를 알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에게, 무엇을 알고 있을까를 복수회답으로 물었는데, 「현재도 한국이 경비대원등을 상주시켜 불법 점거를 계속하고 있는 것」가 63%,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도 분명하게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인 것」가 61%이었다.
(2013년 8월 2일 10시 25분 요미우리 신문)
60% 밖에 회답을 얻지 않았다. 더욱 그60% 밖에, 불법 점거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지 않다.
총수로36%에서는 초조한 숫자.
전체의70%를 넘지 않으면 행동을 일으키는 것은 모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