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へ対抗し海外情報発信力強化…政府が初会合
政府は1日、海外への情報発信を戦略的に行うための方策を検討する「対外広報戦略企画チーム」の初会合を首相官邸で開いた。
尖閣諸島や竹島を巡って、米国内などで対外発信を強める中国や韓国に対抗し、日本の対外発信力を強化するのが狙いだ。
チームは世耕弘成官房副長官を中心に、長谷川栄一内閣広報官や、外務、経済産業、国土交通など各省担当者らで構成。〈1〉海外で日本に理解や関心のある「親日派」「知日派」に、日本の政策や文化などを伝える「広報」〈2〉海外の要人などに直接、日本関連の情報を伝えて理解を求める「個別の人脈強化」〈3〉若者の交流事業の強化や有名ブロガーの
중한에 대항해 해외 정보 발신력 강화 정부가 첫 회담
정부는 1일, 해외에의 정보 발신을 전략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방책을 검토하는 「대외 홍보 전략 기획 팀」의 첫 회담을 수상 관저에서 열렸다.
센카쿠 제도나 타케시마를 돌아 다니며, 미국내등에서 대외 발신을 강하게 하는 중국이나 한국에 대항해, 일본의 대외 발신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팀은 세코우 히로시게 관방 부장관을 중심으로, 하세가와 에이이치 내각 홍보관이나, 외무, 경제 산업, 국토 교통 등 각 성 담당자등으로 구성.〈1〉해외에서 일본에 이해나 관심이 있는 「친일파」 「지일파」에, 일본의 정책이나 문화등을 전하는 「홍보」〈2〉해외의 요인 등에게 직접, 일본 관련의 정보를 전하고 이해를 요구하는 「개별의 인맥 강화」〈3〉젊은이의 교류 사업의 강화나 유명 브로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