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サッカー協会、横断幕掲示は「日本が原因」
【7月31日 AFP=時事】サッカー東アジアカップ2013(EAFF East Asian Cup
2013)の韓国対日本の試合で、韓国側のファンが政治的なメッセージを含んだ横断幕を、日本側のファンが旭日旗を掲げた問題は、両国の政府上層部同士の
外交論争にまで発展する可能性を見せている。
大韓サッカー協会(Korea Football Association、KFA)は31日、声明を発表し、28日の試合で旧日本軍が使用していた「旭日旗」を日本のファンが掲げたことで、韓国のサポーターを刺激したと主張した。
28日の試合の前半、ホームである韓国側の応援団が掲示した巨大な横断幕には、「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という言葉が書かれていた。
韓国国民の多くは、植民地時代に受けた迫害について、日本からの賠償が十分ではないと考えており、この問題は現在も両国間の緊張を高める要因となり続けている。
横断幕は前半終了とともに外されたが、日本サッカー協会(Japan Football Association、JFA)は正式な抗議文書を送り、KFAに対して説明を求めていた。
試合前には垂れ幕が2枚下げられ、そこには1909年に初代韓国統監だった伊藤博文(Ito Hirobumi)を暗殺した朝鮮独立運動家、そして16世紀の文禄・慶長の役で日本の遠征軍と戦った将軍の顔が描かれていた。
これらの行為に対して日本政府は29日、菅義偉(Yoshihide Suga)官房長官が「極めて遺憾だ」と述べ、国際サッカー連盟(FIFA)は応援時に政治的主張を行うことを禁じていると主張した。
その翌日には下村博文(Hakubun Shimomura)文部科学相も、横断幕の掲示について韓国の「民度が問われる」とさらに強い言葉を述べていた。
韓国外務省はその後この発言に反応し、下村大臣の「無礼な発言」を遺憾に思うと声明を発表している。
横断幕の大きさから判断して、韓国側の抗議行動は事前に準備されていた可能性が高いが、KFAは31日に声明を発表し、横断幕が出されたのはアウェーサポーターが旭日旗を振ったことがきっかけだと述べた。
「旭日旗は韓国の苦難の記憶をよみがえらせるものである。しかし、日本のファンはキックオフ後に巨大な旭日旗を振り、韓国のファンを強く刺激した。これが事態の引き金になった」
「日本は、韓国ファンの行為だけを大きく取り上げ、自国のファンが旭日旗を韓国の首都の中心で振ったという事実を無視するのはやめるべきである」
これと似た事件は、日本と韓国が3位決定戦で対戦した2012年のロンドン五輪でも起こっている。
そこでは韓国の朴鍾佑(Park Jong-Woo)が試合後、二国間の領土問題に言及したメッセージを掲げ、FIFAから2試合の出場停止と罰金の処分を受けた。(c)AFP=時事/AFPBB News
なぁ朝鮮人? お前たち朝鮮人って、何か捏造しなければ死んでしまうのか?
他の誰でもない。
お前たち朝鮮人全員で捏造しているんだよ。
それとも?????
捏造するから朝鮮人
なのか?
한국 축구 협회, 횡단막게시는「일본이 원인 」
【7월 31일 AFP=시사】축구 동아시아 컵 2013(EAFF East Asian Cup 2013)의 한국 대일본의 시합으로, 한국측의 팬이 정치적인 메세지를 포함한 횡단막을, 일본측의 팬이 욱일기를 내건 문제는, 양국의 정부 상층부끼리의 외교 논쟁에까지 발전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대한 축구 협회(Korea Football Association, KFA)는 31일, 성명을 발표해, 28일의 시합으로 구일본군이 사용하고 있던「욱일기」를 일본의 팬이 내건 것으로, 한국의 써포터를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28일의 시합의 전반, 홈인 한국측의 응원단이 게시한 거대한 횡단막에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는」라는 말이 쓰여져 있었다.
한국 국민의 상당수는, 식민지 시대에 받은 박해에 대해서, 일본으로부터의 배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 문제는 현재도 양국간의 긴장을 높이는 요인계속 이 되고 있다.
횡단막은 전반 종료와 함께 떼어졌지만, 일본 축구 협회(Japan Football Association, JFA)는 정식적 항의문서를 보내, KFA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고 있었다.
시합전에는 현수막이 2매 내릴 수 있어 거기에는 1909년에 초대 한국 통감이었던 이토히로부미(Ito Hirobumi)를 암살한 조선 독립 운동가, 그리고 16 세기의 문녹・게이쵸의 역으로 일본의 원정군과 싸운 장군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일본 정부는 29일, 스가 요시히데(YoshihideSuga) 관방장관이「지극히 유감스럽다」라고 말해 국제 축구 연맹(FIFA)은 응원시에 정치적 주장을 실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다음날에는 시모무라 하쿠분(HakubunShimomura) 문부 과학상도, 횡단막의 게시에 대해 한국의「민도가 추궁 당하는」와 한층 더 강한 말을 말하고 있었다.
한국 외무성은 그 후 이 발언에 반응해, 시모무라 대신의「무례한 발언」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횡단막의 크기로부터 판단하고, 한국측의 항의 행동은 사전에 준비되어 있던 가능성이 높지만, KFA는 31일에 성명을 발표해, 횡단막이 나온 것은 어웨이 써포터가 욱일기를 털었던 것이 계기라고 말했다.
「욱일기는 한국의 고난의 기억을 소생하게 하는 것이다.그러나, 일본의 팬은 킥오프 후에 거대한 욱일기를 거절해, 한국의 팬을 강하게 자극했다.이것이 사태의 계기가 된 」
「일본은, 한국 팬의 행위만을 크게 채택해 자국의 팬이 욱일기를 한국의 수도의 중심으로 털었다고 하는 사실을 무시하는 것은 그만두어야 한 」
이것과 닮은 사건은, 일본과 한국이 3위 결정전에서 대전한 2012년의 런던 올림픽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그곳에서는 한국의 박종우(ParkJong-Woo)가 시합 후, 2국간의 영토 문제에 언급한 메세지를 내걸어 FIFA로부터 2 시합의 출장 정지와 벌금의 처분을 받았다.(c) AFP=시사 /AFPBB News
한국인? 너희한국인은, 무엇인가 날조 하지 않으면 죽어 버리는 것인가?
다른 누구라도 없다.
너희한국인 전원이 날조 하고 있어.
그렇지 않으면?????
날조 하기 때문에한국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