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アジアカップ2013の日韓戦における韓国の応援団による横断幕と日本側の旭日旗が物議を醸している。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当日の試合開始前、日本側のサポーターは旭日旗を振って応援した。
これに対し、韓国応援団は李舜臣と安重根の大型の垂れ幕を広げるパフォーマンスを繰り広げた後、「歴史を忘れた民族に未来はない」と書いた横断幕を掲げた。
大韓サッカー協会がハーフタイム時に韓国側の横断幕を強制撤去したことから、韓国の応援団は抗議を示すため、後半戦は応援をボイコットした。
韓国メディアは、日本国内では韓国の横断幕に過度に敏感な反応を見せており、日本のメディアは旭日旗が場内で振られていたことには触れず、
韓国側の横断幕の内容のみを批判的に報道しており、日本政府までもが遺憾の意を表明したと伝えた。
大韓サッカー協会は、横断幕のフレーズが国際サッカー連盟が厳しく制限している政治的メッセージと解釈されるとの立場を示しているが、日本側からまだ正式な抗議は届いてい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そんな中、野党であるアン・ミンソク民主党議員は29日、大韓サッカー協会は、応援団の横断幕を強制撤去したことについて、「大韓サッカー協会は日本サッカー協会に一貫して低姿勢だ」と批判。
「チョン・モンギュ大韓サッカー協会会長は、韓国応援団に謝罪すべき」だと述べた。
またアン議員は、日本の応援団が軍国主義の象徴である旭日旗を振ったことについて、大韓サッカー協会は国際サッカー連盟(FIFA)に提訴すべきだと主張した。
さらに「日本の旭日旗の使用とアリーナ内への持ち込み禁止のための対応要求決議案」を、9月の国会で早々に通過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要求したという。(編集担当:李信恵・山口幸治)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3&d=0730&f=national_0730_022.shtml
동아시아 컵 2013의 일한전에 있어서의 한국의 응원단에 의한 횡단막과 일본측의 욱일기가 물의를 양 하고 있다.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당일의 시합 개시전, 일본측의 써포터는 욱일기를 털어 응원했다. 이것에 대해, 한국 응원단은 이순신과 안중근의 대형의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펼친 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쓴 횡단막을 내걸었다. 대한 축구 협회가 하프 타임시에 한국측의 횡단막을 강제 철거한 것으로부터, 한국의 응원단은 항의를 나타내기 위해, 후반전은 응원을 보이콧 했다. 한국 미디어는, 일본내에서는 한국의 횡단막에 과도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일본의 미디어는 욱일기가 장내에서 차이고 있었던 것에는 접하지 않고, 한국측의 횡단막의 내용만을 비판적으로 보도하고 있어 일본 정부까지도가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대한 축구 협회는, 횡단막의 프레이즈가 국제 축구 연맹이 어렵게 제한하고 있는 정치적 메세지라고 해석된다라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지만, 일본측으로부터 아직 정식적 항의는 도착해 있지 않으면 분명히 했다. 그런 가운데, 야당인 안·민소크 민주당 의원은 29일, 대한 축구 협회는, 응원단의 횡단막을 강제 철거했던 것에 대해서, 「대한 축구 협회는 일본 축구 협회에 일관해서 저자세다」라고 비판. 「정·몬규 대한 축구 협회 회장은, 한국 응원단에 사죄해야 할 」이라고 말했다. 또 안 의원은, 일본의 응원단이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털었던 것에 대해서, 대한 축구 협회는 국제 축구 연맹(FIFA)에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층 더 「일본의 욱일기의 사용과 아레나내에의 반입해 금지를 위한 대응 요구 결의안」을, 9월의 국회에서 서서히 통과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요구했다고 한다.(편집 담당:이신 메구미·야마구치 코지)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3&d=0730&f=national_0730_022.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