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했어?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728-00000035-jij-kr
무의미한 딱지의 장 맞아
제삼자인 일본에서 보면
쓸데 없는 회의에 시간과 노력을 소비하고 있을 뿐
바보와 바보의 서로 속여 밖에 안보여(치)
!
【서울 시사 】
한국의 유길 재통일부장관은 28일, 기자 회견해, 조업이 중단하고 있는 개성 공업단지에 관해, 재차 북한에 의한 재발 방지의 담보를 요구해 거부하면 완전 폐쇄를 불사하는 생각을 나타냈다.그 위에,「마지막 협의」를 제안했다.한편, 북한에의 인도 지원을 추진하는 일도 표명했다.
북한은 지금까지 6회의 남북 협의에서, 조업 중단의 책임은 북한에 있어, 북한이 재발 방지를 담보해야 한다고 하는 한국측의 주장을 거부.25일의 6번째의 협의는 사실상 결렬했다.이번 제안을 받아 들일까는 불투명하고, 완전 폐쇄의 가능성도 높아져 왔다.
유씨는「다시 부당한 이유로 일방적 조치가 취해지면, 한국 기업은 큰 피해를 받는」라고 지적.북한이 재발 방지에 관한 명확한 회답을 하지 않으면, 「한국기
업의 한층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어쩔수 없이 중대한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는」라고 말해 완전 폐쇄를 단행하는 것을 시사했다.29일에 판문점 연락 루트를 통해
(이)라고 북한에 제안을 전한다.
한편, 유씨는, 민간 5 단체에 의한 합계 14억 6900만원( 약 1억 3000만엔)의 대북 인도 지원을 승인해, 국제연합아동기금(유니세프)을 통한 약
600만 달러( 약 5억 9000만엔)의 유아 지원도 실시하면 표명했다.박근혜정권하에서, 민간의 인도 지원을 승인하는 것은 2번째로, 국제기관을 통한 지원은 처음
(이)라고.
최종 갱신:7월 28일 (일) 16시 33분
무의미한 딱지의 장 맞아
제삼자인 일본에서 보면
쓸데 없는 회의에 시간과 노력을 소비하고 있을 뿐
바보와 바보의 서로 속여 밖에 안보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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