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住みにくいという外国人の主張
・蕎麦屋で味が薄いので七味唐辛子を全部使ったら店員に文句を言われた。
・日本は韓国と比べてハングル表記が全然少なくて不便
・犬を連れてコンビニやスーパーに入れない。
・ごみを出すのに区別したり曜日が限定される。
・地デジで不要になったテレビを隅田川の土手に捨てに行ったら見つかって怒られた。
・禁煙の店が多すぎる。
・日本のキムチは味が薄い。
・臭いを消すためにトイレの戸を開けたままにしたら顰蹙を買った。
・行列に並び、知り合いを前に何人か入れたら文句を言われた。
・ファミレスの自席で子供のおむつを替えたら「他のお客様の迷惑になります」
と店員に怒られた。
아라카와구 관공서 외국인 상담 창구의 진정의 내용
■일본은 살기 어렵다고 하는 외국인의 주장
·소바가게에서 맛이 얇기 때문에 일곱가지 양념을 전부 사용하면 점원에 불평을 들었다.
·일본은 한국과 비교해서 한글 표기가 전혀 적어서 불편
·개를 데려 편의점이나 슈퍼에 들어갈 수 없다.
·쓰레기를 내는데 구별하거나 요일이 한정된다.
·땅데지로 불필요하게 된 텔레비젼을 스미다강의 제방에 버리러 가면 발견되어 화가 났다.
·금연의 가게가 너무 많다.
·일본의 김치는 맛이 얇다.
·수상한을 지우기 위해서 화장실의 문을 연 채로 하면 빈축을 샀다.
·행렬에 줄서, 아는 사람을 앞에 두고 여러명 넣어야 불평을 들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자기 자리로 아이의 기저귀를 바꾸면 「다른 고객에게 폐가 됩니다」
와 점원에 화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