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 된 역사의 유포에 열심인 한국이 가장 혈관을 드는 것이 영토의 역사다.타케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한국은, 「거짓말도 100회 말하면 정말로 되는」를 땅에서 말하고 있다.그 거짓말과 선전을 져널리스트 미즈마정헌씨가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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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 일일배달신의 서울 연합 뉴스에 의하면, 한국 교육부가 일본 정부에 대해, 타케시마(한국명・독도)나 위안부등에 대해서「역사 왜곡」해 기술한 일본의 교과서의 시정을 요구하는 문서를 보낸다고 한다.
같은 부는 향후, 일한의 시민 단체와 제휴하고, 「역사 왜곡」의 문제 인식을 넓혀 아무리 해 있어.「일본의 시민 단체나 역사 교사외에 이러한 교과서의 문제점을 알리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 8월에 국제 학술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서울 연합 뉴스)
2008년 7월, 문부 과학성이「타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와 중학교 교원용의 해설서에 명기하려고 한 것으로, 한국 정부가 주일 한국 대사를 소환해 소란을 피운 와
(와)과도 있었다.한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타케시마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격렬하게 짖는 것은, 한국령인 근거가 전혀 없는 것을 그들 자신 알고 있어
부터다.
한국이 주장하는 타케시마 영유의 근거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1905년에 일본이 타케시마의 영유를 각의 결정」했던 것에 대하고, 「당시의 한국 정부가 아무것도 문제 제기를 해
없었던 것을 근거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러일 전쟁 당시의 우리 나라는 사실상, 일본의 지배하에 있어 반론할 수 없었다」와
2005년 5월 23일에 개최된 도쿄대학 주최의 심포지엄에서 말한 리토릭에 집약된다.
이것은, 제1차 일한 협약(1904년), 제2차 일한 협약(1905년)에 의해서 보호국이 되어 외교권을 잃고 있던 것을 지적한 발언이지만, 그 논거는 파탄하고 있다.
아직 외교권이 있던 광무 3년(1899년)에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던 교과서『대한 지지』에는, 「우리 대한민국의 위치는 아시아의 동부로 있어, 시나의 토호쿠부인가
들 일본해와 황해・발해의 사이에 내민 반도국에서, 북위 33도 15부보다 42도 25부에 이르러, 동경 124도 30부보다동경 130도 35부에 이르러…」와타케시마의 정도
치(동경 131도 52부)가한국 영외인 것을 명확하게 기술하고 있다.그 때문에, 한국 정부는 우선 자국민에 대해서 날조 된 역사를 넓혀“세뇌”해 왔다.
한국이 타케시마의 영유권 교육을 철저하게 행하게 된 것은 1990년대부터다.그것까지 타케시마의 실효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때문에) 등대를 설치해, 배 도착해 장소나 헬리포트의 건설을 진행시키고 있었지만, 동시 진행으로 교과서도“강화”했다.
한국 정부는, 교과서에 타케시마가 역사적으로 한국 고유의 영토이다고 기술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1996년에는「독도는 우리 영토」(1982년에 작곡 되었다
노래)를 초등학교의 교과서에 게재했다.효과가 있었는지, 한국의 아이돌 그룹 소녀 시대가 리허설 시에 이 노래를 부르고 있던 것은 일본에서도 물의를 양 했다.
게다가 2004년 1월에는 국내외에의 계몽을 목적으로 224만매의「독도 우표」를 발행.2010년에는 좁은 독도의 부두에서 고교 농구 대회를 개최.
애국 패션 쇼도 기획했다(악천후 때문에 울릉도에서의 개최로 변경).금년 6월에는 민간 단체・독도 수호 국민 행동 본부가「세계 독도 관광일」를 제정 방법
구서명 활동을 행할 것을 밝혔다.
이와 같이 한국은 정부, 매스컴, 민간이 삼위일체가 되어 자국민에게의 인쇄하여 넣기를 행하고 있다.
※SAPIO2013 연 8월호
최종 갱신:7월 19일 (금) 8시 46분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0719-00000003-pseven-kr
자라고와 이 아줌마에게는 부디,
역사를 직시 해 받자가 아닌거야?(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