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金を貰っていない第三者が献身的な活動をして英雄と呼ばれるのはわかるんですが
乗客の安全を確保するべき乗務員が当然の仕事をしてそんなこというのは恥知らずだと思う。
多分韓国人の民度では理解できないと思うが。
영웅은 용기 있는 승객중에서 나타나는
돈을 받지 않은 제삼자가헌신적인 활동을 하고 영웅으로 불리는 것은 압니다만
승객의 안전을 확보해야 할 승무원이 당연한 일을 해 그런 일 말하는 것은 철면피라고 생각한다.
아마 한국인의 민도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