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이 결정적으로 결여 하고 있는 한국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714-00000007-cnippou-kr
즉, 이 바보 감독의 말에 의하면,
살인자의 감정을 알기 위해서는 살인을 하지 않으면,
그렇다고 하는 것인가?(치)
!
범죄자의 감정을 알고 싶다고 하는 이유로 소매치기를 한 영화 감독이 불구다발 입건되었다.
서울・서초(소쵸) 경찰서는 13일, 오토바이를 타고 소매치기를 한 용의(절도)로 영화 감독의 A용의자를 불구다발 입건했다고 분명히 했다.
경찰에 의하면, A용의자는 지난 달 29일 오전 5시 10분쯤, 서울시 서초구의 교대(쿄데) 역 근처에서 오토바이를 타, 20대 여성의 핸드백을 억지로 빼앗아 도망친 용의를 갖게 하고 있다.
A용의자는 통보를 받아 출동한 경찰이 추적하면, 골목에 도망치고 오토바이를 버리고 옷을 갈아 입어 도주했지만 범행 30 분후에 잡혔다.
A용의자는 경찰의 조사에 대해, 「준비중의 작품에 오토바이로 소매치기를 하는 인물이 나오지만, 그 인물의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 범행에 이른」라고 공술하고 있다고 한다.
A용의자는 과거에 600만명의 관객 동원을 기록한 영화의 촬영 감독을 맡은 경험이 있어, 다음 달에는 자신이 연출한 영화의 공개를 앞에 두고 있다고 한다.
최종 갱신:7월 14일 (일) 13시 15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714-00000007-cnippou-kr
즉, 이 바보 감독의 말에 의하면,
살인자의 감정을 알기 위해서는 살인을 하지 않으면,
그렇다고 하는 것인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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