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日鉄住金の機密「入手」、韓国企業側が認める
鋼板製造の最先端技術を盗用されたとして、新日鉄住金(東京)が韓国の鉄鋼大手ポスコと自社OBに損害賠償などを求めた訴訟で、ポスコ側が過去に新日鉄住金の元社員に接触し、問題の技術に関して同社が「機密」としている資料の一部を入手したと認める書面を、東京地裁に提出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技術について、ポスコ側は「独自開発したもの。盗用はない」との主張を変えていないが、少なくとも何らかの機密情報がポスコ側に渡っていたことになる。
昨年4月に提訴した新日鉄住金は、「営業秘密」として管理してきた、発電所の変圧器などに使われる「方向性電磁鋼板」の製造技術が、「当社の元社員に接触してきたポスコにより、不正取得された」と主張。技術を漏えいした元社員として、1980~90年代に旧新日鉄を退職後、会社を設立してポスコ側と技術供与契約を結んだとされる元技術者(他界)や、ポスコ出資の韓国の大学で教授を務めたOBら元社員4人を名指しした。
ポスコ側は「原告の主張は事実無根」と反論していたが、今月、地裁で開かれた非公開の手続きで、元社員らの中から機密資料を受け取ったことがあることを認めたという。また、ポスコに情報を漏らしたとして訴訟で被告とされたOBは、漏えいへの関与は認めていないものの、「他界した元技術者がポスコに協力していたことは、自分の新日鉄在職中からほとんどの技術者が知っていた」とする書面を提出。ただ、問題の技術情報については、「秘密のものとして扱ってきたことはない」と主張している。
ポスコ側の代理人の弁護士は「取材には応じられない」としている。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30707-OYT1T00205.htm?from=mai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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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支援や大株主の恩に対して仇で返すとは良い度胸だ。これが韓国の名門企業とは笑わせてくれる。
とことん追求して世界各国で販売中止・損害賠償を提訴して取り立てやれば良い。
신일본 제철주금의 기밀 「입수」, 한국 기업측이 인정한다
강판 제조의 최첨단 기술이 도용되었다고 해서, 신일본 제철주금(도쿄)이 한국의 철강 대기업 포스코와 자사 OB에 손해배상등을 요구한 소송으로,포스코측이 과거에 신일본 제철주금의 전 사원에게 접촉해, 문제의 기술에 관해서 동사가 「기밀」이라고 하고 있는 자료의 일부를 입수했다고 인정하는 서면을, 토쿄 지방 법원에 제출하며 있어것을 알았다.
기술에 대해서, 포스코측은 「독자 개발한 것.도용은 없다」라는 주장을 바꾸지 않지만, 적어도 어떠한 기밀 정보가 포스코 측에 건너고 있던 것이 된다.
작년 4월에 제소한 신일본 제철주금은, 「영업 비밀」로서 관리해 온, 발전소의 변압기 등에 사용되는 「방향성 전자강판」의 제조 기술이, 「당사의 전 사원에게 접촉해 온 포스코에 의해, 부정 취득되었다」라고 주장.기술을 누설한 전 사원으로서 1980~90년대에 구신일본 제철을 퇴직후, 회사를 설립해 포스코측과 기술공여 계약을 맺었다고 여겨지는 전 기술자(타계)나, 포스코 출자의 한국의 대학에서 교수를 맡은 OB등 전 사원 4명을 지명했다.
포스코측은 「원고의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반론하고 있었지만, 이번 달, 지방 법원에서 열린 비공개의 수속으로, 전 사원등중에서 기밀 자료를 받았던 적이 있는 것을 인정했다고 한다.또, 포스코에 정보를 토로했다고 해서 소송으로 피고로 여겨진 OB는, 누설에의 관여는 인정하지 않기는 하지만, 「타계한 전 기술자가 포스코에 협력하고 있던 것은, 자신의 신일본 제철 재직중부터 대부분의 기술자가 알고 있었다」라고 하는 서면을 제출.단지, 문제의 기술 정보에 대해서는, 「비밀의 것으로 해 취급해 왔던 적은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포스코측의 대리인의 변호사는 「취재에는 따를 수 없다」라고 하고 있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30707-OYT1T00205.htm?from=mai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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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지원이나 대주주의 은혜에 대해서 원수로 돌려준다고는 좋은 담력이다.이것이 한국의 명문 기업과는 웃겨 준다.
철저히 추구해 세계 각국에서 판매 중지·손해배상을 제소해 징수해 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