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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작년은 중국의 석탄 소비량이 세계의 총소비량에 차지하는 비율로 처음으로 반을 넘었다.사진은 남경시의 장강에서 석탄을 운반하는 화물선.
2013년 7월 3일, 영국의 에너지 대기업 BP가 이번에 북경에서 발표한「2013년 세계 에너지 통계연감」에 의하면, 작년은 중국의 석탄 소비량이 세계의 총소비량에 차지하는 비율로 처음으로 반을 넘어 50.22％에 이르렀다.신쿄보가 전했다.
세계총소비량의 증가율은 1.8％으로 전년의 2.4％를 밑돌았다.소비량의 증가는 모두 신흥 경제체에 의하는 것으로, 중국과 인도에서 증가분의 약 90％을 차지했다.(제공/인민망 일본어판・번역/KS・편집/무토)
최종 갱신:7월 6일 (토) 16시 20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706-00000013-rcdc-cn